미확인 털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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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려야지 생각하면서 지난 폴더들을 뒤적이다가, 이왕이면 싱싱한 사진이면 좋겠다 싶어서 마음을 바꿉니다. 어제부터는 50mm 마운트한 카메라를 아예 손 닿는 곳에 항상 놓아두고 빛이 변하는 걸 보면서 틈틈이 찍고 있습니다. 찰칵찍당 덕분에 다시 사진이 일상으로 들어올 수도 있겠네요. 일상의 풍경을 공유해야겠어요.

미확인 털뭉치 사진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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