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번호 안다고 전제 후 많이 사면 살수록 당첨금액이 커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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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1등 당첨 번호가 1,2,3,4,5,6 이라고 할 경우 이렇게 수동으로 다섯 장 사는 것 보다 이백장 사는 것이 당첨금 더 많이 받나요(?)

댓글 9 / 1 페이지

오월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4.07 00:36
@MERCEDES님에게 답글 네, 그렇다고 가정하면요 수동으로 일등 당첨번호로 이백장 구매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얼음1님의 댓글

당첨자가 나 혼자라면 똑같고..

여러명이면.... 예를 들어 10명인데.... 내가 5장이면.. 전체금액의 절반을..
205명중에 200장이면.... 거의 대부분을 갖겠네요...

오월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4.07 00:41
@얼음1님에게 답글 아... 당첨자가 여러명일 경우... 그러니까 총 당첨금은 회차마다 정해져 있는데 그 중 1등 당첨번호를 안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과 나눠가질 수 있는 경우가 있기에 1등 당첨 번호로 많이 사면 살수록 더 많이 받는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군요 이제 이해했습니다

오피셜님의 댓글

제 글 보고 글쓰신거 같네요 ㅎㅎ
보통 1등 당첨금 총액이 270-290억 입니다.
대략 300억으로 퉁치고...

1등이 예를 들어 10명이라 치면
각자 30억씩 가져갑니다.

근데 10명이 아니고, 210명이라면
각자 1.43억 입니다.

근데 그 210명 중에 200인분이
나와 내 와이프가 산거라면...
나(1.43억×100=143억)
와이프(1.43억×100=143억)

총 286억을 가져갑니다.

오월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4.07 00:46
@오피셜님에게 답글 오피셜 님 제가 로또에 대해 잘 몰라서 알기위해 질문 글 올렸어요 정말 로또 잘 몰라요 그리고 일등이 여러명일 것이라는 것을 생각 못했습니다 일등 당첨금은 정해진 것일텐데 왜 더 많이 산다고 더 많은 당첨금 받는지 이해 못 했어요 그리고 이제 이해했습니다

얼음1님의 댓글의 댓글

@오월의장미님에게 답글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1등 당첨금이 정해진 것도 아닙니다. 판매량에 따라 당청금액이 바뀝니다. 많이 팔린 주는 1등 당첨금(전체금액)이 커지고 적게 팔린주는 작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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