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케이던스 집중 달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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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다시 케이던스 달리기했습니다.
180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렵니다.
오늘도 해가 쨍하니 날씨 좋네요.
모두 부상없이, 즐겁게~~ :)
댓글 21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과거와 다르게 현재는 '연관성이 있다'는게 대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오히려 본인의
달리기 박자와 안 맞게 되고, 그러다보면 집중력이 흐려져서 오히려 부상위험이 올라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몇 주, 몇 개월 정도 달려보면 평균 페이스와 케이던스를 알 게되고, 그게 편한상태면 반드시 케이던스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달리기 박자와 안 맞게 되고, 그러다보면 집중력이 흐려져서 오히려 부상위험이 올라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몇 주, 몇 개월 정도 달려보면 평균 페이스와 케이던스를 알 게되고, 그게 편한상태면 반드시 케이던스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짜토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케이던스가 낮으면 아무래도 관절에 부담이 커지니까요.. 종종종 뛰는 것과 쾅 쾅 뛰는 것의 차이랄까요. 그런데 케이던스 높여서 쾅쾅쾅 뛰는 방법도 있으니까, 절대적인건 아니죠. 러닝자세관련해서 유툽 많아요. 요는 체중이 관절에 어떻게 전달되는가 인듯 하고, 되도록 부담이 적도록 해야 부상이 없다고 합니다. 따로 근육 보강운동을 하는것도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라미네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