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아침 조깅 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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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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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는 헬스장까지 가기가 가장 힘들고...


로잉은 로잉머신 의자에 앉는 게 가장 힘들었는데...


러닝은 아침에 일어나서 러닝화 신는 게 가장 힘드네요. ㅎ


그래도 달리고 나서 샤워할 때의 그 상쾌한 기분을 잊을 수 없어서 오늘도 달렸네요.



댓글 11

해바라기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러닝화 신고 문밖에만 나가면
달리게 되더라구요.
스스로에게도 즐겁고 재미난 이유를
자꾸 만들어 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러닝하세요^^

문샤이너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러닝화 신기는 정말 너무 너무 힘들고 내자신과 엄청난 싸움을 해야 하는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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