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쥐고 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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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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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볼 일이 생겨 생애 첨으로 책을 쥐고 뛰었습니다.
퇴근길에 뛰는 저는 아주 콤팩트한 가방을 메고 뛰는데 이놈의 책 사이즈가 너무 큰 거지요.
팔자에도 없는 짓을 하려니 팔이 아주 수고했습니다. ㅎ
아무쪼록 낼은 제발 뛰러 나가길 바라며... 부상없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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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없는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