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금요일 퇴근런 11k

춘식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1.61
2024.05.10 21:46
러닝일기
97
14
4

오늘도 퇴근런을 했습니다. 

금욜은 가능하면 퇴근런을 하려고 해요.

오늘은 느긋하게 존2 로 뛰어왔는데 공기도 좋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기분 좋은 퇴근런이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춘식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
살맛난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89.96)
2024.05.10 22:29
오! 저도 항상 퇴근런인데 거리 늘려 볼 생각을 못 해봤네요. 좋은 아이디어 얻어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 주도 화이팅!
해바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237)
2024.05.10 23:01
퇴근길 발걸음이 가벼웠겠습니다.
역시 저보다 심박영역이 좋으시네요.
천천히 도도도~ 따라가 보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춘식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1.61)
2024.05.10 23:25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날씨가 매일 오늘만 같으면 좋겠습니다 ^^
같이 열심히 뛰어보아요~!!
좋은 꿈 꾸세요
단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6.84)
2024.05.11 10:27
수고하셨습니다~
퇴근런 할 때 발걸음이 가벼울 거 같아요 ㅎㅎ
저도 춘식이님처럼 회사에서 퇴근런 하고 싶지만...
거리가 38Km라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춘식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3.162)
2024.05.11 11:14
@단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퇴근해서 기분 좋고 뛰어가니 기분 더 좋습니다.  ^^
으앗 38이면 저도 생각 안했을거 같아요. ㅠ
전체 859 / 5 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