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달리기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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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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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입니다. 공기는 상쾌한데 비 느낌을

진뜩 머금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처럼 40분 뚸려고 했는데 동틀 무렵 느낌이

너무 좋아서 조금 더 달렸습니다. 

오늘도 부상없이, 즐겁게~

댓글 14

해바라기님의 댓글

아침 일찍 상쾌하게 달리셨군요.
이런 좋은 느낌들이 우리 마음에
조금씩 스며들면서 달리게 되고
재미도 붙어 가는 것 같습니다.
달팽이 사진은 너무 예쁜데요.
사진찍으시고 풀숲으로 보내 주셨나요~?
하늘은 흐리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그 느낌을 갖고 달리는 재미를 조금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달팽이는 발견해서 사진찍고 바로 옮겨줬습니다. :)

단트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심박수 대비 페이스가 너무~ 좋으세요 +_+
저도 올해는 딱 흐림님처럼 달려봤으면 합니다 ㅎㅎㅎ
그럼 남은 주말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휴대폰을 자기수리 한다고 열었더니 여기저기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기능이 있습니다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오늘 오후부터 비 예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침 일찍 달리고 왔습니다.
춘식이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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