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냄새가 나는 날의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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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까지 먹고 뛰었건만 걷뛰로 겨우 할당량 채우고 들어갑니다.


비가 온 후라 그런지 초록이 많은 길목에선 풀냄새가 나기 시작하네요. 


낼 부터는 다시 더워진다니 가볍게 입고 나와야겠습니다.


아무쪼록 내일도 부상없이 화이팅!


댓글 6

해바라기님의 댓글

바나나맛 우유처럼 초코없는 초코맛
우유 아니었나요?
다음에는 더 좋은 컨디션으로 달리실 수
있을 겁니다.
사진에 특이한 노천카페 같은 곳이
보이는데 분위기 있네요~
편안하게 쉬시고 내일은 또 화이팅
하세요^^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일본은 철길 밑에 가게들이 꽤 있더라고요. 위치는 오차노미즈역 근첩니다. 저기가 스페인 요리집이랑 서양식 퓨전 요리 파는집이랑 그랬던 것 같은데 언젠가 한 번 가봐야겠다 그러고 있네요. ㅎㅎ 해바라기님 내일도 화이팅!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저도 오늘 평소에 하던 '40분 달리기'를 힘들게 하고 왔습니다. 누구나 그런 날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어제 잠을 못자서 그런가... 3k쯤 달리고 걷다 들어왔습니다. 흐림없는눈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낼은 또 새롭게 화이팅!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누가 그만두면서 초코를 돌려가지고 그거 까먹고 뛰었습니다. ㅎ 별거없는데 멋지다고 해주시는 수상한삼형제님이 더 멋지십니다!!! 뭐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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