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러닝 7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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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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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려고 했는데

4시 10분에 눈이 떠져서요

어제보다 기온이 5도 높아서 그런지

어제보다 좀 힘든 느낌이었어요.

아카시아가 지니 금계국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네요.  늘 새로운 것을 준비해 놓고

딱 내미는 자연이 너무 고마운 날입니다.

내일 쉬는날이니 오늘 아자아자!!

댓글 20

해바라기님의 댓글

낙동강변에는 저녁 8시가 넘어도
많이들 달립니다. 요즘 나가면
15~20명 정도 마주치는 듯 합니다.
어제 보다는 심박이 조금 오르셨네요.
몸이 무거운 이유가 있을 겁니다.
잠이 충분하지 않거나…
저도 오늘 아침은 몸이 조금 무겁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잠은 6시간 정도 잔거 같고 심박은 몸이 어제보다 무거운 느낌도 있었고요 오류도 좀 있었던 거 같아요.
평소대로 달리고 있는데 심박수가 178정도 체크되는 시점이 있었어요 ㅎ
내일은 되도록 쉬는걸로 해야겠어요~~ 내일은 가벼운 홈트로~~
오늘도 좋은날 되셔용^^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4시 30분 정도에 나왔는데 음 약간의 어둠의 가시고 있는 상태?
5시 정도에 동이 틉니다. 그래도 요정도만 해도 혼자 달릴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겨울에는 아예 못나가요 그냥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ㅎ

춘식이님의 댓글

우왕 오늘도 새벽런 하셨네요.
내일은 주말이니 오늘 활기차게 보내시고 주말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용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네네 내일 쉬는날이라 딸래미 데리고 대전 학원에 가는 날이네요~~
그 덕에 운동도 쉬고 성심당도 가고~!! ㅎㅎㅎ행복한 주말 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푹 주무시는게 건강에 더 좋습니다.
저는 갱년기라 그렇네요. 운동으로 증상들을 이겨내보려니 그런겁니다.
누가 이기나 해보죠~~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네 감사해요~~~ 낮에는 이제 많이 더운거 같아요
나갔다 왔더니 많이 지칩니다. 그래도 두시간 있으면 퇴근이니 참아집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저는 새벽에 제일 활기찬거 같아요.
지금 해롱해롱 하고 있어요. 더구나 중식으로 상추쌈을 먹었더니 더 졸립니다 ㅎㅎㅎㅎㅎㅎ
남은 하루 행복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아침에 피어 있는 꽃을 보고 있자니~
이런걸로 인해 진한 행복감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일상이 감사하더라구요.
이러다 머리 밀고 산으로 들어갈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ㅎㅎㅎㅎ

CLEVER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무척 이른시간에 부지런히 기상하시네요
새벽에 달리면 심박이 높던데 심장이 부럽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CLEVER님에게 답글 아 새벽이 심박이 높군요. 저는 140 이하로 달리는 것에 신경은 쓰고 있어요.
솔직히 속도높이는 것도 너무 힘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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