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입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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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은 어떤 곳일까"라는 마음에 기웃거리는 도중 인생곡 퍼레이드중 이길래, 어줍잖게 글 한번 올렸더니 지속적인 입당 push를 받아 이렇게 입당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감히 제가 이곳에 올 군번은 아닌듯 하지만, 어쨌든 글을 남겼으니 앞으로 종종 찾아뵙고 문안 드리겠습니다 -_-ㅋㅋ


감사합니다. 

댓글 18

딜리트님의 댓글

저도 그래요.. 저도 나이가.. 쿨럭,, 쿨럭,, 여기 올 나이가 아닌 듯 하오나. 인생곡 미끼에 걸렸어요..
저는 28 청춘이옵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어느 누구도 처음엔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경로당을 만든 당주님도 '내가 왜 경로당을 만들지?'라는 생각을 했.... (괴담입니다.^^)
암튼 누구보다 활약할 모습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BonJovi님의 댓글


어서오십시요.~~~ 대준의 가입키스 일단 받으시고 시작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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