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어르신 다 어디 계신가요?

무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49
2024.05.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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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당비릇 다른 소모임에 경노당이

밀리고 있어요 

홧팅!!

힘내자구요

무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image.jpg
    ☞↑
    Music to day
    음악방송 PM12:00-PM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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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은 하늘이 선택한 것 이라면,
    온라인은 내 선택한 가족입니다.

댓글 11
연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6.65)
2024.05.13 21:37
다들 어제까지 너무 달려서 호흡 조절 하시는걸루 압니다 ㅋㅋ
저도 오늘 고구가 심었더니 힘드네요
일찍 자려구요 ㅠㅠ
비치지않는거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52.97)
2024.05.13 21:38
200 입당을 다시한번 축하드리오며
지금은 어르신들 주무시다가 11시에 관절 통증으로 일어나실 겁니다.^^
무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49)
2024.05.13 22:08
@Java님에게 답글 11시쯤에 관절 통증으로 일어나신다니
그때      달려보지요
loveMom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0.241)
2024.05.13 22:50
언제든 맘 먹음 싹 도배할 수 있다는 걸 체험했으니
그것만으로도 동기부여는 충분하죠.
쉬는 주간이라 생각해보자구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2024.05.14 11:54
계속 달리면 지쳐요.
몸도 마음도 쉴 때 쉬어줘야 해요.
몽롱하고 피곤한 상태에선 자칫 일상생활까지 파급 이어져서 주객전도될 가능성 있습니다.
천천히 함께 가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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