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같은 탄생을 경험하는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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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약간의 이슈가 있던 내용에 대해 뒷북을 쳤더니

경로당 선도부장님께서 댓글을 올려주셨네요.


힘들고 바쁠텐데….

놀이터 만들어 준것만 해도 고마운데…..

가사 고민도 있을터인데….


이 사람 멋지지 않습니까?

그냥 자기 고집부려도 어느 정도는 넘어가는 분위기인데

이렇게 애틋하게 겸손하게 글을 달아주니

에잉…. 코가 막히네요. 크흡 ㅠㅠ


부디 이 마음 변치않고 노력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커뮤가 되길 기원합니다.^^

    vol.024 잠 못 이루면 밤이 길고, 피곤하고 게으르면 길이 멀고, 어리석으면 생사가 길다. 현직 경로당 건설업자 타칭 경로당 야설업자

댓글 5

loveMom님의 댓글

아 왜!! 토사구팽 당한 한신이 한나라 창업해 개국공신 죽인듯 기억왜곡한걸 스스로 박제해요 ㅠ
제가 댓글로 정정까지 해줬는데...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에궁.... ^^
유방이 대빵이지만 모든 학자들이 한신이 (실질적으로) 나라를 세웠다고 말한다고욧.
유방이 숟가락 얹었다고...요.^^
암튼 .... 제가 잘못했습니다. 죽일 놈입니다. (청산이 푸르른 한 군자의 복수는 10 년이 걸려도 늦지 않으리라. 언젠간 걸리겠지, 언젠간 걸릴거야.... -.-; 오타 한 자만 나면 죽일겨....)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오타나도 저는 스드크님처럼 포인트 보상 못줘요

BonJovi님의 댓글

멋진 일이지요.
뭔가가 정상적으로, 그것도 아주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보람있고 멋진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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