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같은 탄생을 경험하는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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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약간의 이슈가 있던 내용에 대해 뒷북을 쳤더니
경로당 선도부장님께서 댓글을 올려주셨네요.
힘들고 바쁠텐데….
놀이터 만들어 준것만 해도 고마운데…..
가사 고민도 있을터인데….
이 사람 멋지지 않습니까?
그냥 자기 고집부려도 어느 정도는 넘어가는 분위기인데
이렇게 애틋하게 겸손하게 글을 달아주니
에잉…. 코가 막히네요. 크흡 ㅠㅠ
부디 이 마음 변치않고 노력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커뮤가 되길 기원합니다.^^
댓글 5
Java님의 댓글
좋은 결말인 것 같아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