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제 18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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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초겨울 혼자 남은 주차장에서 듣기 딱 좋은 곡입니다... 

    죽기 전에 개마고원에서 캠핑하고 싶습니다. 평양도 가보고 싶어요.

댓글 2

Java님의 댓글

저도 조용필 노래 좋아합니다. 거의 다 좋죠~

그나저나 '18번'이란 표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으르신~ 경로당이 이르다고 하시다니,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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