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따뜻한 햇살이 다가오길래 이만하고 밥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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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와의 경계 정리하고 점심 먹고 나서 계속할 지..  쉬다가 그냥 다음에 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건너편 초등학교에서는 운동회 아니면 체육대회가 한창입니다. 경기에 진 쪽에서 "괜찮아 괜찮아 " 라고 크게 소리내어 응원하는 것도 들리네요. 


아.. 하입보이 노래 나옵니다. ㅎㅎ


그럼 이만 뻘글 줄입니다.

무탈평온한 하루 되세요.


    뇌섹과 뇌삭사이 그 어디쯤에... "민주주의는 절대 완성되지 않는다. 계속해서 노력하고 지켜나가야 하는 것이다." "Democracy is never complete. It requires continuous effort and safeguarding." - 유시민 작가-

댓글 11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oHrange님에게 답글 아무 생각없이 집중해서 하다보면 잡념이나 걱정거리가 사라져서 좋습니다. ^^

도미에님의 댓글

나이 들었다고 느낄 때
흙만지고 나무 심고 물 주고 할 때
더할 수 없이 기분 좋아지는 걸 깨닫고^^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도미에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다시 어린아이처럼 되가는 것이 아닐까...철도 없어지고 고집도 세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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