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하러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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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기적으로 염색하지 않으면
돌아댕길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린 ㅠㅠ
조금 더 나이가 들면 백발로 댕기고
싶긴 합니다만. 아직은 염색으로
아닌척 하고 싶네요 ^^
부처님 오신날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댓글 19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옆머리가 귀에 닿는 게 무척이나 귀찮아서 스포츠 머리로 주로 하고 다녔는데요. 여러 사정으로 삭발도 해보고 현재는 그냥 길어보고 있어요. 기는 것만 못 해봐서.. 2개월전에 검정색으로 염색했는데 아~ 적응 안되네요 >_<
반반이었는데 거울보면 마치 어려진듯한 착각이? (...) 그러나 🦑는 어디 안갑니다 헷 ^^v
고민하시는 분 계시나요? 염색 추천합니다. 묭실 사장님께 여쭤봤어요.
불빛 반사되고 그러는 곳에선 어떤 색상이 예뻐(?) 보이는지를요. 보라색 추천하네요.
반반이었는데 거울보면 마치 어려진듯한 착각이? (...) 그러나 🦑는 어디 안갑니다 헷 ^^v
고민하시는 분 계시나요? 염색 추천합니다. 묭실 사장님께 여쭤봤어요.
불빛 반사되고 그러는 곳에선 어떤 색상이 예뻐(?) 보이는지를요. 보라색 추천하네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