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라면 레시피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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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애용하는 라면은 자기만의 레시피가 다들 있으실텐데요..
저는 라면 끓이는 물을 보통보다 조금 덜 넣고 끓입니다.
그리고 스프와 건데기 양념 넣고 라면을 나중에 넣습니다.
라면 투하후 바로 파를 흰색과 파란색 50:50의 분량으로 한웅큼
집어 넣죠.
여기에 스페셜하게 드실려면 마요네즈를 한숟갈 넣고
면이 다 익으면 불을 꺼고 계란을 맨 마지막에 넣어 잘 저어줍니다.
국물이 계란에 의해 껄쭉하게 환골탈퇴하는 모습이 보이면 완성입니다.
이제 이 오뚜기 진라면은 그냥 보통 라면에서 스페셜 라면으로 변한겁니다.
암요..그렇구말구요...
댓글 5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맛있을 것 같아요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