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잘 살아났습니다~

랑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0.71
2024.05.0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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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어르시느앙님들 염려 덕분에 어제는 항생제 먹고 바로 기절했다가 오후에 겨우 일어나서 일 좀 보고 저녁먹고 또 기절한 후에 아침에 일어났네요 

(삭제된 이모지)

예전에 암병력이 있던지라 1년에 한두번씩은 크게 아프곤 하는데 이번에는 초기에 잡질 못해서 좀 고생했네요.

오늘부턴 다시 일상으로 컴백입니다! 항생제 4일치 남은건 저녁에 먹고 기절할려구요 ㅋㅋ

우리 어르시는앙님들 좋은 밤 보내시고 좋은 꿈 꾸십시오~ 저는 새벽 경로당을 지키겠습니다 ㅋㅋ

(삭제된 이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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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뿐인 인생! 값지고 즐겁게 살자!

댓글 24
랑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42.130)
2024.05.03 09:45
@키단님에게 답글 잘 챙긴다고 했는데 이번에 한국에서 손님 오시고 모시고 다니느라 무리 좀 했네요
(삭제된 이모지)
란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8.128)
2024.05.03 09:05
다행입니다. 이제 어디 좀 안 좋다 하면 무조건 병원 그리고 약
그리고 휴식입니다!! 건강 단디 챙기세요~~
랑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42.130)
2024.05.03 09:47
@란초님에게 답글 이번에 휴식이 좀 모자랐네요 ㅠㅠ 한국에서 오신 손님 모시고 다니느라 ㅠㅠ
(삭제된 이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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