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곡]티삼스- 매일매일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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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8번중 하납니다.

기타들면 이곡은 언제나 불렀죠

코드도 매우 쉽습니다.

Em - G - D - C - B7

이걸로 계속 돌려가며 치면 되거등요

    원래 닉네임은 자(연)사(랑) 이었어요 지금은 산골에서 14년째 살고 있어요

댓글 18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그 당시 꽤나 파격적..이었다 라는 얘길 들었어요.
기타 연주는 예나 지금이나 못 합니다 🎸🎸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노래방가면 정줄놓고 목이 찢어져라 부르던곡.. 그때는 왤케 안올라가고 삑사리나도 씐났는지요ㅋㅋㅋ

BonJovi님의 댓글

와우. 다들 성량이 대단하셔요!!~~
티삼스 "매일 매일 기다려"도 엄청 좋아하는 곡이예요.~
번외의 이야기지만, 밀레니엄을 지나면서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제도 수업이 CAD로 대체되거나 없어졌기 때문에 이제는 티(T)자, 삼각자, 스케일자도 로트링펜과 함께 저 너머로 가버렸네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오 메탈 연랑님이라 불러야겠습니다.^^
기타 배운다고 기타 사놓고... 쩝.
러브맘님께 길렀던 손톱마저 잘려 ... 암튼 부럽습니다.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전 메탈은 그닥입니당 귀가 넘 아픈곡이 많아서리
락발라드는 젤루 좋아합니당

란초님의 댓글

80년대 치고는 정말 파격적인 노래네요. ㅎㅎ
기타 코드는 못치고 기타 옆을 좀 칠줄은 압니다 ㅠㅠ
손이 정말 정말 작아서 코드가 잘 안잡아집니다 ㅎㅎ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제가 그래서 첨에 기타배울때 손가락찢기를 정말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하이코드잡는게 어찌나 어렵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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