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인생곡] 깊은 밤의 서정곡 -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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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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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즐겁게 글 쓰자는 게 모토였는데...

그러다보니 자꾸 속없어지는 것같아요.

재미없는 말 많이 줄이겠습니다.^^


블랙홀의 깊은 밤의 서정곡도 노력 많이했는데...^^

아마 노래방에서 맘님은 완곡했으리라 생각하는데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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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024 잠 못 이루면 밤이 길고, 피곤하고 게으르면 길이 멀고, 어리석으면 생사가 길다. 현직 경로당 건설업자 타칭 경로당 야설업자

댓글 16
loveMom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187)
2024.05.06 22:45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성대 늙어서 이제 원키로 못 불러요ㅠ
사랑할수록 야생화도 제작년에 부르다 겨우 부른거에 충격먹었어요
성대 아직 쌩쌩한 앙님들에게 들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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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23:49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드러머가 조막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노래방에서 참 많이 노력했던 곡이었습니다.^^
BonJovi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9.79)
2024.05.06 23:32
@colashaker님에게 답글 올 것이 왔네요. "깊은 밤의 서정곡."
가외로 colashaker님이 말씀하신 '아발란쉬'라는 이름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텐데, 이렇게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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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23:41
@BonJovi님에게 답글 다이어 뮤비가 그렇게 첨단이고 야한지 첨 알았다고 댓글 수정하는데
조비님 때문에 댓글 다시 써요.^^
저는 암튼 유튭이 좋은 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돈도 많이 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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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7:30
@키단님에게 답글 출근하려고 샤워했는데
키단님의 글이 너무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연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6.65)
2024.05.07 07:59
깊은 밤 같이 컴컴한 아침에 들으니 갬성 터지네요.
이제야 이곡이 올라오다니요 ㅋㅋㅋ
출근전에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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