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곡]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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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름 건전했던 가사내용의 록음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곡이 있는 앨범도 명반으로 꼽히고 있기도 하죠.

댓글 7

키단님의 댓글

아침 잠을 확 깨워주는 파워~~
간주 시작할 때 쟝쟝쟝쟝~ 멜로디에
맞춰 다리를 달달달달....ㅎ
즐감합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집 같으면 크게 들었을텐데,
역시 남의 집 살이가 쉽지 않군요.
오실 분이 오셨다 생각합니다.^^

미선나무님의 댓글

아 드디어!!! 아 시작 둥!! 당! 당!! 띠리리ㅣ리
역시 심장근 땡겨주는데 일조하는 곡^^
아오 이런건 운전하기 좋아하던 시절에 듣는. 지금은 차키가 어디있는지도 한참 찾아야...
아 정말 진짜 좋다!! 이따 들어와서 또 들어야징~

colashaker님의 댓글

첨에 저는 이팀이 별로 좋지 않았었어요.. 전 원래 머틀리클루.. 도 별거 아니라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요 뭔가 잘생긴듯 힙함이 좀 ‘밥맛’이었던거죠.. ㅋ
노래야 뭐 워낙 좋아서.. 특히 유즈유어일루션 앨범은 두손 두발 다 들었고..

지금의 액슬 로즈나 빈스 닐.. 나이먹은거보면.. 그래 니들이라고 별수있냐. 나 갑자기 옛날 니들 노래 다시 듣고싶어지네.. 그때보다 솔직해진 나로 제대로 들을 수 있을꺼 같아.. 라는 여전히 치사한 마음이 생깁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

건즈앤로지즈
친구와 둘이서 테이프 늘어지도록 듣던 노래들..(아직도 테이프 가지고 있네요)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너바나 등 다른 좋은 밴드들 많지만 유독 건잰로지즈를 아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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