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인생곡] 구와타밴드/just man in love

colashak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2.141
2024.05.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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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타 케이스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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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2024.05.07 09:46
jpop 뮤지션은 zard 밖에 모릅니다. 좁죠 ^^;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여서 찾아봤더니 그 곡이군요.
인생곡 소개 감사합니다 (삭제된 이모지)
colashak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2.141)
2024.05.07 19:30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다들 아는 노래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일본 노래는 경로앙 세대에겐 쥐약이군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2024.05.07 19:35
@colashaker님에게 답글 신세계로 이끌어 주실 기회입니다.
인생곡 추천곡 많은 소개 부탁드려요 (삭제된 이모지)
BonJovi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9.79)
2024.05.07 18:34
오. 처음 듣는 곡인데, 확실히 80년대 말 황금기 느낌이 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colashaker님.
저도 JPOP쪽은 상당히 좁게 들어서... 당주님 언급하신 ZARD와 X, LOUDNESS, Dreams Come True 정도네요.~
colashak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2.141)
2024.05.07 19:33
@BonJovi님에게 답글 본조비님이 처음들으신다니 놀랐어요.
이 노래가 딱 제 나이의 제 동내에서만 유행했던건가.. 싶네요.
압구정 오렌지족의 상징같은 진짜 유명한 노래인데..
BonJovi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8.79)
2024.05.07 19:55
@colashaker님에게 답글 가물가물한데, 조금 범용적인 버전으로 나가부치 츠요시(?)가 대세였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돼지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9.95)
2024.05.09 20:52
당시 이대앞과 신촌의 길보드 챠트에서 ( 길거리 리어카 판매 ) 엄청난 판매량을 올린 불법 복제 일본노래 믹스 카세트테이프에 수록된 곡들중 하나였죠.  전  구와타 케이스케의 Blue 도 좋아했습니다.
돼지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9.95)
2024.05.09 21:57
@colashaker님에게 답글 흐흐흐. 반갑습니다^^. 테이프에 같이 녹음된 긴기라기니,호텔 리버사이드,와카테 구다사이, 오마이 쥴리아 같은곡도 기억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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