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란 듣고, 보고, 느끼는 순간 그날 그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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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올라오면 무조건적으로다가 메모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신]그나저나 글 읽기도 벅찹니다.
메모 안 된분 메모하고 아직 안 읽은 글은
차근 차근 읽겠습니다.
어르신들 글이 재미 없어서 안 읽은 것이 아닙니다.


    vol.024 잠 못 이루면 밤이 길고, 피곤하고 게으르면 길이 멀고, 어리석으면 생사가 길다. 현직 경로당 건설업자 타칭 경로당 야설업자

댓글 8

loveMom님의 댓글

전 경로당원 메모 포기요 ㅋㅋ
경로당 게시판이 아주 푸릇푸릇 메모밭이 되버린다는걸 생각못했지 뭐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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