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인생곡 폭풍.. 무서워여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10 16:41
본문
얼른 집에가서 하이볼 한잔 말아 손에쥐고 천천히 들어야 할 숙제들이 엄청나게 쌓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잔으론 어렵겠는데..
무섭네요.
얼른 집에 가고싶은데 집사람님이 계속 끌고 다니십니다..
댓글 11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고런식으로 반항하다가 ‘집사람님에게 까불지 않습니다’ 30번 큰소리로 외칠때까지 손내리지 말라고 하시면... 저 저녁시간은 누가 책임집니까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oHrange님에게 답글
즐건 주말 되십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어제 못듣고 이제 듣고있어요 헥헥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이제 듣고있어요. 와.. 점심무렵부터 듣기시작했는데.. 삼태기 메들리 땜에 정주행 큰 위기가 있었네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에게 답글
어제 못들어서 오늘듣는데.. 삼태기 메들리만 아니엇으면 진도 좀 더 나갔을텐데..
듣다보니 또 함께 듣고싶은 곡들이 줄줄 떠올라.. 힘드네요.. 너무 많이 올리면 좀 거시기한데..
듣다보니 또 함께 듣고싶은 곡들이 줄줄 떠올라.. 힘드네요.. 너무 많이 올리면 좀 거시기한데..
loveMo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