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인생곡 폭풍.. 무서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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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집에가서 하이볼 한잔 말아 손에쥐고 천천히 들어야 할 숙제들이 엄청나게 쌓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잔으론 어렵겠는데..

무섭네요.

얼른 집에 가고싶은데 집사람님이 계속 끌고 다니십니다.. 


댓글 11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고런식으로 반항하다가 ‘집사람님에게 까불지 않습니다’ 30번 큰소리로 외칠때까지 손내리지 말라고 하시면... 저 저녁시간은 누가 책임집니까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아직도 마나님 손잡고 다니십니까?
이러면 우리 경로당을 남들이 뭘로 보겠습니까?
부럽습니다. 크흡 (삭제된 이모지)

BonJovi님의 댓글



마음은 이미 고양이 담요 두르시고 하이볼 한 잔과 음악을 듣고 계시는 colashaker 어르시느앙님.~~~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이제 듣고있어요. 와.. 점심무렵부터 듣기시작했는데.. 삼태기 메들리 땜에 정주행 큰 위기가 있었네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에게 답글 어제 못들어서 오늘듣는데.. 삼태기 메들리만 아니엇으면 진도 좀 더 나갔을텐데..
듣다보니 또 함께 듣고싶은 곡들이 줄줄 떠올라.. 힘드네요.. 너무 많이 올리면 좀 거시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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