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곡] 김정호 - 이름 모를 소녀
페이지 정보
67 조회
7 댓글
5 추천
본문
김정호 노래 좋아했다면 정회원 인증이겠죠?
- 이름 모를 소녀
- 하얀 나비
- 님
- 작은 새
용필 오빠보다 두 살이나 어렸다는데, 서른셋의 나이로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나버렸네요.
가수 김현식과 함께 지병으로 너무 일찍 떠난 두 분이 그립습니다.
댓글 7
colashaker님의 댓글
판소리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몰이 창법이.. 저에겐 늘 부담스러웠습니다만 비오는 저녁시간엔 괜찮네요
이게 또 다~ 때가 있드라구요
이게 또 다~ 때가 있드라구요
loveMo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