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감된 임행부르기 경로당 참여율이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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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서 참여율이 매우 높은듯 하여 아주 기쁩니다.

익숙한 닉이 6~7분 보이는데....

36분 중 총 몇분의 경로당분이 참여하신건지는 댓글로 알려주실분이 계실겁니다.

아마두요 ㅋㅋㅋ

    원래 닉네임은 자(연)사(랑) 이었어요 지금은 산골에서 14년째 살고 있어요

댓글 8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랑조님에게 답글 막판에 올려야 묻어가죠 ㅋ
스드크님이 참여 미비하다고 독려 안했음 박제땜에 참여 안했을듯요(삭제된 이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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