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곡]남자의 인생 -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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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서 쇳소리가 나는 유일한 남자라는 김창환님의 말처럼

이렇게 쇳소리 나는 가수가 성공한 경우도 유일한가 싶습니다.


문주란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특히 제 어머니는 문주란의 공항의 이별이나 동숙의 노래 등을 좋아하십니다.


이 노래는 김건모 노래의 절정은 아니지만

아버지로 살아오신 여러 어르신.... 아니 형님들께 헌정하는 노래입니다.


에효... 막둥이 이제 안 할렵니다.^^

맘님의 권유로 마지막곡 올립니다.

    vol.024 잠 못 이루면 밤이 길고, 피곤하고 게으르면 길이 멀고, 어리석으면 생사가 길다. 현직 경로당 건설업자 타칭 경로당 야설업자

댓글 8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문정선님은 기타 교본으로 너무 많이 뵈서요^^
제가 사람은 좋아하지는 않지만 노래는 좋아했던 소싯적의 이수만 노래를 올려볼까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남자의 인생 반복 재생해서 듣다 보니 술 생각나네요ㅋㅋ
아.. 이수만도 잘 나가는 가수였죠

연랑님의 댓글

김건모는 누가뭐라해도 대형가숩니다.
노래하나 예술로 하는 가수에요. 그런 의미에서 제 원픽은 핑계입니당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에게 답글 핑계가 원탑이죠.^^
그러고보니 대한민국 모든 방송에서 핑계 안 틀면 방송이 안 되던 시절이 있었네요.^^

Java님의 댓글

김건모 노래 좋아하고 꽤 여러곡을 아는데,
남자의 인생은 처음 들어보는 듯 하네요.
뭐 창법이 거기서 거기니 이 노래도 계속 들으면 좋아질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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