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곡]꿈에서 부른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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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럴때가 있습니다.

꿈에서 깨기전에 격한 감정으로 노래를 부를때가 있습니다.

꿈을 깨고 나서는 그 감정이 오래 남습니다.

물론 그 노래가 어떤 노랜지 기억나는 상태로요.

어쩔땐 노래제목이 생각나기도 어쩔댄 가사일부가 기억나기도...



양하영의 가슴앓이입니다.

전 지영선이 부른 버전을 더 좋아해서 이걸로..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김연우의 리즈시절 목소리 감상해 보아요



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

말이 필요없는 명곡이죠


    원래 닉네임은 자(연)사(랑) 이었어요 지금은 산골에서 14년째 살고 있어요

댓글 5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토닥토닥 아닌데요 ㅋㅋㅋ
나만 그런가? 다른님은 꿈에서 노래부르다가 깬적 없으실런지?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아무래도 연랑님이랑 저랑 같은 과 같은데요?
혼자 사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위에 토닥거리는 저 이도 솔로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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