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오늘도 즐겁게 노동을~

봉우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9.97
2024.05.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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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위스키 홀짝 홀짝 마시고~

바로 꿈나라로 뿅뿅~

그러면 뭐하나요.

6시면 눈 떠지는걸 ;;;

딱히 취미가 없어서 저는 사무실로 출근…

아침, 점심까지 미리 챙기고.. (노동할 결심!)




그런데 날씨가 이리 좋다니….

와~ 칠렐레 팔렐레 뛰어 다니고 싶군요.

날씨만큼이나 우리 경로당 선배 후배님들 마음이 쾌창~!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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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 막둥이가 되고싶다!

댓글 6
미선나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4.61)
2024.05.12 08:34
칠렐레 팔렐레 ㅋㅋㅋㅋ 오랜만에 듣는 말입니다.
정신없을 때 쓰는 말입죠^^
도시락들고 낮에 나가서 드십쇼.
소풍이란게 있잖습니까?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2024.05.12 09:38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일하세요.
점심 무렵에도 회사시면 미선나무님 말씀처럼 소풍간 느낌으로 그늘있는 야외에서 드셔보심은 어떨지요?
^^)/
뇌삭중년예규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8.153)
2024.05.12 11:58
바람이 좀 불어주면 그나마 괜찮은데, 햇살아래 조금 움직이면 이제 땀이 줄줄 나더군요. 저도 잘 안되긴 하지만 '천천히' 챙겨가시며 일하세요. ^^
loveMom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7.177)
2024.05.12 13:55
비 그치니 언제 폭퐁같은 바람 불었나 싶을 정도로
산들산들 바람에 햇살도 따뜻한 오후네요~
셤셤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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