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곡] 봄날은 간다 - 김윤아. 백설희,장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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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김윤아

&

봄날은 간다

-장사익

-백설희(1953)


김윤아 님의 "봄날은 간다"와

백설희 님, 장사익 님의 "봄날은 간다"는 다른 곡입니다. ^^


봄날은 간다 -김윤아


김윤아에 한참 빠져서 봄날은 간다 를 검색해보니,


장사익 님이 나오더군요.

노래는 좋은데, 아 그 느끼함이란. 어디 난봉좀 부리고 다녔겠..ㅎㅎ


봄날은 간다 - 장사익



그래서 또 찾아보니, 백설희님이 나오더군요.

참 옛스럽지만 좋네요.


봄날은 간다 -백설희(1953)


여유롭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라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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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연랑님의 댓글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 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
장사익씨는 임동창씨랑같이 찔레꽃 부르는거 직관한적 있었는데 그때가 젤 좋았었던것 같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에게 답글 찔레꽃 젊을 때와 최근을 비교하니,
젊을 때는 느끼(?)하지는 않았네요.
창법을 바꾸신 듯 ㅎㅎ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모 시사방송에서 틈만 나면 들려줬던 곡이라 반갑네요.
맛점하시고 오후시간 편안히 보내세요

맑은생각님의 댓글

저는 김윤아 노래 말고 다른 버전은 최백호 버전이 제일 취향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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