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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 명화식육식당 애호박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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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다모앙 121.♡.197.166
작성일 2024.05.29 20:07
분류 광주
430 조회
11 댓글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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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없음

오늘 가봤는데 시골인데 번호표


밥위에 고기 애호박 데코 


양이 많아요   얼큰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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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05.30 15:13
별점:
평가 없음
광주 근무할 때  평동산단에 외근나가면 먹고오던 집인데
침과 함께 땀도 같이 흐르네요 ㅎㅎ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10.19)
작성일 05.30 15:18
@마이콜님에게 답글 어제 가서 묵기전에 찍은 겁니더

체사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사레 (115.♡.60.152)
작성일 05.30 15:27
별점:
평가 없음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기 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이제는 줄서기 귀찮아서 안가네요... 약간씩 매워져 간다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어떤맛일까 궁금하네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6.02 10:35
@체사레님에게 답글 줄 많이 서나 봅니다...  담 주 한번 더 가야 하는데요..

만화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화처럼 (1.♡.72.42)
작성일 05.30 19:16
별점:
평가 없음
여기 얼마 전에 전현무계획에 나온 그 가계군요. 방송 보면서 저런 집이 있었구나 했는데, 여기서 인증을 받으니 광주 가게되면 들러보겠습니다.

매몰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몰단 (121.♡.183.1)
작성일 06.02 10:01
@만화처럼님에게 답글 요즘은 웨이팅이 너무 빡셉니다. 어제 다녀왔을때 1시에 갔는데도 2시간 웨이팅걸려서 다른거 먹었네요 ㅎ;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6.02 10:35
@매몰단님에게 답글 제가 갔을 때는 다행이 입구 문간자리에 앉아 묵었어요

만화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화처럼 (1.♡.72.42)
작성일 06.04 18:04
@매몰단님에게 답글 이야 광주 가도 먹고 온다는 보장이 없을 수더 있겠네요. 방송 전에도 웨이팅 있다고 했었는데, 방송까지 탔으니 쉽지는 않겠네요. ㅎㅎ

땅파봐님의 댓글

작성자 땅파봐 (106.♡.68.249)
작성일 06.03 23:21
별점:
평가 없음
명화식당 바로 건너편에도 애호박찌개집이 하나 있는데요..
저는 그 집이 더 낫더군요. .
그 집은 대기도 없어요..ㅎㅎ

SprotbackLover님의 댓글

작성자 SprotbackLover (218.♡.105.210)
작성일 06.05 17:59
별점:
평가 없음
개인적으로 전라도 맛에서 경기도 맛으로 변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런이유로 이제는 가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커다란 버섯도 올려주고는 했죠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6.05 18:42
@SprotbackLover님에게 답글 그런 변화. 초짜는 모르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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