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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987)지금까지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것을 혼자 뿌듯해 하는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작품입니다. 영화잡지 키노 아니면 시네21을 통해서 접했던 것 같습니다. 이란 감독이라 눈에 더 들어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이름만 알던 그의 이 영화를 동숭시네마텍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감독의 이름뿐만 아니라 영화 속 주인공의 친구 '네마자데'도 여전히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고 따듯한 작품입니다. 영화 덕분에 같이 가서 본 친구가 문득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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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등록
데드풀과 울버린2024.07.24스포일러 없음삼스파 이후로 오랜만에 100% 만족하며 봤던 마블 영화였습니다.까메오 특별출연이 정말 미쳐버려서 눈을 떼기 어려웠네요.사람들이 멀티버스 세계관에서 기대하는 재미를 그대로 잘 보여준 영화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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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2:32 등록
칠레의 민중시인인 네루다는 칠레 정부의 탄압을 피해 이탈리아의 작고 한적한 섬 마을에 망명해 온다. 네루다가 머물기 시작하자 그를 찬양하는 사람들의 편지로 인해 갑자기 많아진 우편물량을 감당 할 수 없게 되자 우체국은 어부의 아들 마리오를 우체부로 고용한다. 마리오는 네루다와 그의 시 세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자신이 다가갈 수 없을 것 같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베아트리체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마리오는 시를 쓰기 시작한다. 네루다의 도움 끝에 마리오는 사랑의 감정을 시로 만들어 베아트리체에게 바치고 그녀의 사랑을 얻는다. 네루다는 정부의 탄압이 잦아들자 칠레로 돌아가고 베아트리체와 결혼한 마리오는 계속 시를 쓴다. 노동자 집회에서 네루다에게 바치는 시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마리오. 마침내 “시인”이 된다. 네루다가 돌아왔을 때 마리오는 세상을 떠났고 그의 시가 네루다를 맞는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만남의 폭은 자꾸만 좁아지는데.. 학교를 벗어나고, 직장을 벗어나 누군가를 만났을 때, 그 사람의 피부가 곱지 않다 하여, 그 사람의 머릿결이 빛나지 않는다 하여, 그 사람이 가진 것이 너무나 적다 하여 그 사람에게 반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수십 번 돌려 보는 <일 포스티노>, 이 영화는 마리오가 그렇게 궁금해 하던 '삶' 의 메타포가 아니었을지.. 새삼 많은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 이미나주인공 마리오 루폴로 역을 맡은마시모 트로이시는 촬영이 종료되고 12시간 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10주간의 영화 제작 기간 동안 심장병으로 시한부인 몸으로도 열연한 것.​파블로 네루다역을 맡은 필립 느와레는시네마 천국에서 알프레도 역을 맡았던 배우다. 한국에서는 시네마 천국이 인기를 끌고 얼마 안 되어서 개봉했기 때문인지 시네마 천국과 연관지어서 마케팅을 했다.영화의 음악은아르헨티나의영화 음악가루이스 바칼로프가 담당했는데, 본 영화에 삽입된 배경음악이 서정적이고 아름다워 라디오 청취 중 종종 BGM으로 쓰이는 걸 들을 수 있다. 영화 오리지날 사운드트랙 중 두 번째 곡인 'In Bicicletta'가 특히 유명하다.루이스 바칼로프는 일 포스티노의 사운드트랙으로 아카데미 음악상(Academy Award for Best Original Dramatic Score)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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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59 등록
1984년 최초 개봉했던 고스트 버스터즈1의..정규 씨리즈 고스트 버스터즈 - 라이즈 입니다..원 제목은 고스트버스터즈 - After Life 입니다만..라이즈 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고스트 버스터즈의 부활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싶습니다..참고로 고스터 버스터즈는 1984년 및 1989 년에..각각 1, 2편을 개봉하고..그 이후의 속편에 대해서는 당시 출연했던 주연배우 몇몇이기존작품보다 더 성공적인 작품을 내놓을것은 어려울것으로 보고..작품성을 보조하자는 의미에서 속편 개발에 반대의견을 내놓았었습니다만..(특히 빌 머레이..)2016년에 리부트 되었던 고스트버스터즈 개봉 덕분에..고스트버스터즈의 기존 팬들이 해당 작품에 대한 크나큰 실망감과분노 덕분에..리부트를 철폐시키고, 정규 시리즈를 이어나가는 작품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을 했고..그 결과물이 바로 2021년에 개봉된 이 작품..고스트버스터즈 - 라이즈(Afterlife) 입니다..영화는 심장마비로 사망한 할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기 위해..손녀와 그녀의 아이들이 섬머빌이라는 동네로 이사오면서 생기는 초자연 현상에 대해 그리고 있습니다..2016년 작품과 달리..정규 시리즈로 명맥을 잇게 된 이 작품은..개봉당시 전세계의 고스터버스터즈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고..그 후속 작품이 얼마전 올해(24년) 4월 17일날 개봉했습니다..(저도 아직 못봤네요..)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그리고 얼마전 개봉되어 이제 곧 OTT 서비스로 올라올지 모를 후속작 "고스트버스터즈 - 오싹한 뉴욕"을 보시기 전에..미리 봐 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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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5:55 등록
제목:클리프행어(cliffhanger)출시일: 1993년스포일러 유무: 무당시 블루스크린을 이용해 촬영한 거의 초기 작품으로 고공에서 추락하는 장면들이 인상깊게 남은 작품이죠.악당의 대사중에 '사람 한 둘 죽이면 그냥 살인범이지만, 수만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는 말이 저에게는 충격적으로 기억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영상이나 스토리 전개나 보는 내내 흥미를 잃지 않고 볼 수 있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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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52 등록
고등학교때 봤던 영화인데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줬던 영화엿던거 같습니다.///////////////////스티븐 스필버그 연출, 리암 니슨 주연의 전쟁 드라마 영화로 1993년에 개봉했다.제목 "쉰들러 리스트"는 주인공 쉰들러가 유대인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기 위해 작성했다는 명단 아홉 개에서 따왔으며, 자기 이익을 위해 유대인들을 고용한 독일인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가 1,100여 명[7]의 유대인들을 구하게 된다는 이야기다.(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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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10 등록
장르피카레스크,액션,어드벤처,블랙 코미디,SF감독데이비드 리치각본렛 리스폴 워닉라이언 레이놀즈원작롭 리펠드파비안 니시에자제작사이먼 킨버그라이언 레이놀즈로런 슐러 도너출연라이언 레이놀즈,조시 브롤린외[출처 : 나무위키]데드풀 2016 에 이어 2편입니다1편에 비해 재미 없다는 평도 있으나제 경우에는 2편이 더 재미있었습니다원래 미친놈이 점점 영웅 스러워져 가긴 하는데전혀 그 엉뚱한 매력과 저질 입담 개그는 그대로 입니다특히 엑스맨과 조우는 원래 데드풀이 있던 세계관이라더 다양한 이야기를 무리없이 보여줍니다여전한 구강액션과 성인 개그,온갖 잔인한 싸움장면으로 정신 없게 만들고마지막 아기를 납치 하는 장면은진짜 저래도 되나 싶기도 합니다 ㄷ ㄷ*아기의 정체가 중요합니다어쨌든 내일 데드풀3를 예매했고잘 보고 오겠습니다​데드풀1 영화평점 :https://damoang.net/angtt/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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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21:19 등록
내일 데드풀 3를 예매 해놨기에 서둘러 평점 정리 해 봅니다장르슈퍼히어로,안티히어로,피카레스크,블랙 코미디,액션,SF감독팀 밀러각본렛 리스폴 워닉원작롭 리펠드파비안 니시에자제작사이먼 킨버그라이언 레이놀즈로런 슐러 도너출연라이언 레이놀즈모레나 바카린에드 스크레인T.J. 밀러지나 카라노외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히어로 데드풀입니다쓸데없이 정의롭고 진지한 히어로에 싫증 날때 즈음,와 뭐 이런 미친놈이 영웅 행세나 하나 싶어서개 좋아~ 이러면서 봤습니다원래도 진지한 선비 수퍼맨 보다나쁜 놈 두드려 패는 배트맨을 좋아하는 지라덧붙여 성인 개그를 구사하는 데드풀이 좋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게다가 번역가 '황석희'라서 감독이랑 같이 약빨고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데드풀은 이 단어로 정리합니다'구강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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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21:04 등록
제목: 데몰리션 맨출시일: 1993년스포일러 유무: 약한 스포일러 포함냉동감옥형을 살던 악당(웨슬리 스나입스)이 세상에 다시 나와 그동안 냉동상태에 있던 악당들을 모조리 해동시켜 사회를 어지럽히는 걸 주인공(실베스터 스탤론)이 처리하는 내용인데, 우리나라의 현실과 너무 닮아 있어 다시 떠올리게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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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13:47 등록
"내가 니 시다바리가""마니 묵었다 아이가.","느그 아버지 뭐하시노?"한국의 르와르 장르를 시작하게 한 영화.친구와의 우정과 마지막을 잘 그려낸 영화장동건과 유오성이란 배우를 알게 해준 영화그때는 진짜 최고 였죠….////////////////////////////////////////////곽경택 연출, 유오성, 장동건 주연의 2001년 3월 31일에 개봉한 영화이다.조폭 두목 아들인 준석(유오성)[1]과 장례지도사[2]의 아들 동수(장동건)[3], 샌님 모범생 상택(서태화), 분위기 메이커 중호(정운택) 등 친구 4인방의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어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기까지의 이야기를 담는다.준석과 동수는 어려서 가장 절친한 우정을 자랑하던 사이였으나, 성인이 되어 서로 대립하는 다른 폭력 조직에 몸을 담게 되는 이야기다.(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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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08:53 등록
제목 :스피드 ( Speed )출시일 : 1994스포일러 : 무얀 드 봉(Jan de Bont) 연출, 키아누 리브스, 데니스 호퍼, 산드라 블록 주연의 미국 액션 영화.1990년대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정석을 보여주며, 당시 인디 영화에 주로 출연하던 키아누 리브스와 만년 조연이던 산드라 블록의 연기가 신선해 주목을 끌었다.제67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편집상, 음향상 수상작 및 편집상 후보작이다.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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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07:31 등록
제목 : 더매직스타출시일 : 2024. 6월~ 총 8화스포일러 無※ TV쇼 부분이 없지만,예능도 평점을 줄 수 있으니 카테고리가 분류되었으면 합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 하겠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두서없이 기재하오니, 편하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마술은 3년마다 열리는 FISM에서 2000년 이은결이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FédérationInternationale desSociétésMagiques 국제마술사협회)- 2004년, 세계최초로 동아보건대학교 마술학과를 비롯하여 마술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한국의 대학들이 늘어나면서 한국의 마술사들은 더욱 전문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 후로, 수많은 한국 마술사들이 FISM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마술대회에서 매니플레이션 부분을 휩쓸며 한국의 손기술?을 세계에서 더욱 인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마술의 분류를 잠깐 하고 가자면... -스테이지 매직 : 무대위에서 벌어지는 쇼 마술 (매니플래이션 : 스테이지 매직 중, 나타났다 없어지는 기술이 많은 마술) - 클로즈업 매직 : 관객과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지는 마술 - 팔러 매직 : 관객과 소통하며 관객의 참여가 많은 마술 - 일루젼 매직 : 대형 장치를 이용해 많은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마술 -스트리트 매직 : 무대나 큰 장치없이 길거리에서 행하는 마술 (이 외 제너럴 매직, 마이크로 매직, 멘탈 매직 등 다양하게 구분하는 경우도 있으나 위의 대분류에 포함됨)- 하지만, 한국의 마술공연 산업은 해가 갈수록 축소되어 갔습니다. 매체에서는 이은결, 최현우 외에는 찾지 않았고, 대중들은 마술이라는 장르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한설희, 유호진,안하림 등 세계적으로는 유명한 마술사였지만, 마술에 관심없는 한국의 대중들은 알지못했고... 코로나를 기점으로 공연을 몇 년간 못하던마술사들은 다른 삶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던 와중에, ㅅㅂㅅ에서 서바이벌로 더 매직쇼를 제작한다고 합니다. 솔찍히 시청 전, 회의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매니플레이션(카드 등 나타났다 사라지는 마술)전문인데, 이걸로 서바이벌로 하면 다 비슷한 연출이 아닐까?' '이은결, 최현우와 마술계 꼰대들이 나와서, 헛소리를 하지 않을까?' '달시오크 등 일루젼 마술을 하는 사람과, 클로즈업 마술을 하는 사람이 대결을 벌인다고? 체급이 전혀 안맞잖아?'하지만...저의 우려는....금방 희석되었습니다.첫 회 부터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세계적인 유명한 마술사들을 섭외하여 한자리에 모았고…이은결의 기획과 무대 설계로 마술은 더욱 정교해 졌으며…마술사들은 다양한 시도로 짧은 시간 엄청난 작품을 만들었으며…마술이 공연 예술의 한 장르로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TV쇼 였습니다.일부 아쉬움이 있어, 저는 별 ★★★★개를 드리지만…이런 좋은 쇼를 기획해준 ㅅㅂㅅ 담당자분께 감사드리며,뒤에서 많은것을 만들어준 이은결님에게 박수 드립니다.※ 마술에 크게 관심없으신 분들도,즐겁게 시청 할 수 있도록 제작된 서바이벌쇼이니 찾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일부 우승자에 대해 아쉽다는 분들의 글을 봤는데,저는 우승 할 사람이 우승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마술은 발레를 공연하는 것과 같아서,빠르게 움직이거나 큰 기술만으로 뛰어난 안무가라 판단하지 않듯,숙련된 자세로 천천히 선보이는 그의 손짓에 더욱 큰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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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02:16 등록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출시일 2019년스포일러: 스포 있음타란티노 작품 중 가장 따뜻한 작품이라고 평가 받는, 원스어폰어타임 인 헐리우드입니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피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충분히 흥미롭지만,이 영화의 숨겨진 주인공은, 60년대 활동하던 실제 여배우, 샤론 테이트이죠.스포라기 하기에는, 너무나 유명한 실화이지만, 로만 폴란스키와 샤론 테이트, 그리고 1969년 그 사건에 대한 배경지식을 무조건 알고 있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지난 수십년간 헐리우드의 가장 비극적 사건이었던 그때 그날을, 어떻게 영화는 기억할 것인가, 이런 질문에 답하는 영화입니다.영화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끝내 뭉클함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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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21:50 등록
제목 : 가루지기출시일 : 2008스포일러 : 무봉태규, 김신아 주연. 신한솔 감독.조연 배우진이 유명한 사람들로 골고루 캐스팅되었다. 윤여정(과부 역), 전수경(동네 주모 역), 송재호(도승 역), 이정섭(사또 역) 등 중견원로 배우들이 출연하고 변강쇠의 형은 오달수가 출연한다. 성우 김기현(의원 역)과 배우 이인혜(끝부분 출연 기생 역)도 카메오로 출연했다.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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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14:59 등록
제목 미 비포 유(Me before you)주연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플린출시일 2016.06.스포일러 무원작이 있는 작품으로 영화를 보고 소설까지 봤습니다.왕좌의게임을 안봤지만 용엄마는 알고 있었는데 사랑스럽게 캐릭터를 소화했고 남자 주인공은 디즈니왕자님 같은 느낌..보고 나서 여운이 남았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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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14:31 등록
​https://youtu.be/ajr06R_w_Xo?si=-SU_nzvOOfoML3mU​앙님들, 아직 이 영화를 소개하지 않으셨다니…제작비 20만달러 (추정), DVD화질, 2007년 미국 개봉, 2015년 한국 개봉- 출연료만 지불한 것 같은 저예산 영화- 6mm 캠코더로 촬영한듯한 느낌.- 사막 위의 작은 오두막이 촬영 장소의 전부- 속이려는 자와 속지 않으려는 자의 지적 논쟁인가 아니면 진실을 말하는 자와 그것을 믿지 않는 자의 감정 싸움인가이 영화를 좋아한다는 모 천문학자는 주인공이 모두를 기만한 것이라고 단언하듯 말하더라구요.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에겐 그의 인생 자체가 지옥일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아무튼 지적 유희를 즐기는 분이라면 한 번쯤 볼만하지 않을까 싶네요.덧) 속편(맨프롬어스:홀로세)도 봤는데... 스토리가 하나도 기억 안나네요. 쓰레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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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13:38 등록
제목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 What We Do In The Shadows )출시일 : 2014스포일러 : 무2014년 뉴질랜드에서 개봉한 호러 코미디 영화. 웰링턴에 위치한 한 집에서 사는 뱀파이어 네명에 관한 모큐멘터리로, 중세시대서부터 내려온 유서깊은 흡혈귀 가문에 대한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풀어냈다.저메인 클레멘트 배우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공동으로 각본과 감독, 배우로 참여했으며 160만불의 예산을 투자해 690만불의 큰 수익을 냈다.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해 냈고 이를 계기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모큐멘터리 영화계에서 인정받게 된다.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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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06:47 등록
대학교 시절 진짜 재미있게 봤던 영화죠…차태현이라는 배우와 전지현이라는 배우의 콜로보도 좋았구요…OST도 정말 멋진 수작이었습니다.IT맨들에게는 피씨통신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견우74[3]라는 닉네임의 네티즌이 1999년 8월경 PC통신 시절 나우누리 유머란[4]에 연재했던 인터넷 소설[5]이 엄청난 호응에 힘입어 책으로 출판 되었고 그 책을 기반으로 제작된게 이 작품이다. 국내에선 단순 흥행을 넘어 센세이션 수준의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고 8개국에서 리메이크 되는 등 상징적인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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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14:28 등록
제목함정 Arlington Road (1999)장르 범죄 스릴러출시일 1999스포일러 무아주 재밌게 본 영화 인데아시는 분들이 적은 듯 해서 추천 드립니다.긴장의 끝에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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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22:27 등록
건축학개론 [2012]스포일러 무어쩌면…사랑할 수 있을까?건축학개론 수업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생기 넘치지만 숫기 없던 스무 살, 건축학과 승민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난 음대생 서연에게 반한다. 함께 숙제를 하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고 친해지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순진한 승민은 입 밖에 낼 수 없었던 고백을 마음 속에 품은 채 작은 오해로 인해 서연과 멀어지게 된다.어쩌면 다시…사랑할 수 있을까?15년 만에 그녀를 다시 만났다서른 다섯의 건축사가 된 승민 앞에 15년 만에 불쑥 나타난 서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승민에게 서연은 자신을 위한 집을 설계해달라고 한다.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작품으로 서연의 집을 짓게 된 승민, 함께 집을 완성해 가는 동안 어쩌면 사랑이었을지 모를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감정이 쌓이기 시작하는데…수지의 미모로 기억되는 첫사랑의 풋풋하고 간지러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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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22:04 등록
타이타닉 (Titanic) [1997]스포일러 무이 세상 마지막 순간까지 같이하는 사랑“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도박에서 딴 티켓으로 당신을 만난 거야”단 하나의 운명, 단 한 번의 사랑, 영원으로 기억될 세기의 러브 스토리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 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스토리나 세부 내용은 창작이지만, 타이타닉의 웅장한 묘사는 압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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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22:01 등록
장르시대극방송 시간수,목/ 밤 9시 50분방송 기간1991년10월 7일~1992년2월 6일방송 횟수36부작제작MBC채널연출김종학극본송지나출연채시라,박상원,최재성외원작김성종《여명의 눈동자》[출처 : 나무위키]"한국 드라마의 역사는 여명의 눈동자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엄청난 스케일,탄탄한 스토리,연출, 배역, 배우들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었던 드라마 입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화질은 정말 구려서다시 볼 엄두는 안나네요언젠가 죽기 전에 리메이크 한번 해줬으면 합니다 ㄷ ㄷ제일 열받던 장면…장하림이 친일파 형사였던 스즈끼를 본 후 멱살을 잡으며,"스즈끼! 네가 왜 여기에 있어! 네가 왜 여기에 있어! 해방이 되었어! 스즈끼!"그리고 스즈끼의 부하들은 지금의 검사와 경찰이 되었죠일부는 판사가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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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21:22 등록
장르 : 범죄, 드라마, 스릴러, 서스펜스, 블랙 코미디, 사회고발감독 : 안국진원작 : 장강명 - 소설 《댓글부대》제작 : 김유경출연 :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外저의 감상평은'참신한 소재, 느슨한 연출, 무책임한 결말'시작은 좋았는데 열린 결말을 의도한 것인지갈 수록 힘이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조금만 더 잘 했으면더 명쾌한 결말이었으면 흥행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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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21:02 등록
제목 보스턴 교살자출시일 2023.3월17일스포일러 무이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네요뭐 볼만한게 없을까 이것저것 기웃거리다 …..오늘 밤에 다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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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8:45 등록
첫째, 당신은 조력사로 생을 마감하려는 사람과 스위스까지 함께 가 줄 수 있는가?둘째,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한계상황에 처한다면 본인도 조력사를 택하겠는가?여기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이 두 질문에 답하는 책을 냈습니다.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란 제목으로.​스위스로 떠나는 생의 마지막 여행2021년 8월 26일 목요일, 한국 시각 오후 7시경, 스위스 바젤에서 64세로 생을 마감한 한 남자가 있습니다. 저의 오랜 독자라는 인연으로 스위스까지 동행했지만, 그 전에는 얼굴 한 번 본 적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분은 폐암 말기 환자로, 두 번의 시술을 받았지만 2년 후 재발했고 저와 연결이 되었을 때는 주치의가 예상한 여명을 석 달 정도 넘긴 상태였습니다.스위스에서 조력사를 택한 한국인으로는 2016년, 2018년에 이어 아마 세 번째일 것 같습니다. 죽음의 전 과정이 본인에 의해 이뤄졌고, 저는 그 과정을 전부 지켜보았습니다. 그는 지금 공주의 한 추모공원에서 영원한 잠을 자고 있습니다.​"스위스로부터 안락사가 승인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느낌이 어땠냐고요? 그동안 깊이 생각했고 오래 준비해 왔기 때문인지 담담했습니다. 슬픔이나 아쉬움, 회한, 두려움과 같은 감정은 없었습니다. 이제 언제 생을 마감할 것인가만 결정하면 됩니다. 이제 저는 버킷리스트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편안하게 평범한 일상을 살 뿐입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스위스로 생의 마지막 여행을 떠날 것입니다. '원 웨이 티켓'을 손에 쥐고..."편도 티켓을 쥔 그 분과 왕복 항공권을 지닌 나, 그 엇갈린 경로를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으로 스위스행은 시작되었고, 드디어 그분을 만났을 때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비행기를 오래 탄 탓이라고 여겨질 정도의 약간 지쳐 보이는 것만 빼고는 그에게서 말기암 환자라 할 만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신 작가님, 와 줘서 고마워요. 먼 길 오느라 고생 많았지요?"그가 분위기를 띄우자 동행자들의 긴장도 누그러지면서 약간의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었습니다.​"뭐야, 형님, 멀쩡하구먼. 이렇게 건강한데 왜 이런 결정을 하고 그래요.""내가 너무 생생해서 서운한가? 하지만 모두들 따끈할 때 날 만져 봐. 이제 이틀 후면 나는 싸늘하게 식을 테니까.""스위스 도착 2일째, 조력사 단체에서 담당 의사가 찾아왔고, 마지막 면담 후 '최종 사인'을 하신 후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두렵지는 않은데 어릴 때 달리기 출발선에 섰을 때처럼, 아니면 대중 앞에서 연설하기 전처럼 가슴이 두근거리고 긴장되네요. 어떤 면에선 설레기도 해요. 내일 아침에 데리러 온다고 했어요. 저승사자가 찾아오는 거지만 엄밀히는 내가 저승사자를 찾아가는 거지요."조력사 시행 하루 전, 그분 생애의 마지막 밤, "오늘 밤은 잠들지 않으려고 해요. 인생의 마지막 밤을 잠으로 보내고 싶지 않으니까. 모든 순간을 깨어서 느껴보려고 해요. 지상의 모든 순간, 모든 마지막을"이라는 말씀과 함께 기어코 날이 밝았고 오전 10시경 안락사 시행 장소로 이동했습니다.​죽음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는 진실동행자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한 명씩 돌아가며 각자의 휴대전화로 그분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부러 환하게 웃고 최대한 고개를 꺾어 얼굴이 닿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과장되게 팔짱을 끼거나 한쪽 손은 그러쥐고 다른 손으로는 그분의 어깨를 얼싸안기도 하면서 안타까워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그분은 표정에도 몸에도 움직임을 싣지 않았습니다. 마치 벤치에 설치되어 있는 동상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는 것처럼 움직이는 것은 우리뿐이었습니다. 감정을 감추려는 우리의 호들갑에 잠시 희미한 미소를 짓는가 싶었지만 그뿐이었습니다. 얼굴에도 쓸쓸한 표정이 지나갔지만, 그 또한 아주 잠시였고 또 한 번 결코 화답할 수 없는 농담이 끼어들었습니다.​"야, 내가 무슨 연예인 같구나. 나하고 사진들 찍느라고 난리인 걸 보니.""이제부터 충분히 시간을 드릴 겁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하고 작별 인사를 나눈 후 준비가 되면 저희를 부르시면 됩니다.""이렇게 와 줘서 고마워요. 모두들 수고 많았어요."담담한 어투에 따스한 표정,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예행연습'을 했으면 저럴 수 있을까요.​"어디로 가시는 건가요?"제가 물었습니다.​"글쎄요... 어디든 가겠지요.""좋은 데로 가실 것 같나요?""있다면 갈 것 같아요.""지금 누가 가장 보고 싶으신가요?""어머니요. 부모님이 마중 나와 계시면 좋겠어요.""인제 그만 가야겠어. 먼저 갈게. 나중에 만나자고. 그리고 수목장을 하게 될 테니 꼭 한 번 와줘." 스위스에서 함께 머무는 동안 수목장에 꼭 와달라는 말을 두 번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남에게 결코 폐를 끼치지 않는 성격이라는데 두 번씩이나.​"밖에 사람을 불러 줘."그러나 아무도 나서지 못했습니다.​"어서. 모두 배고플 거야. 내가 어서 가야 점심을 먹지."마지막 순간까지 기가 막힌 배려였습니다. 본인이 어서 죽어야 우리가 점심을 먹는다니. 조카가 마지못해 문밖에 사인을 보내자 작은 카메라와 거치대를 들고 담당자가 들어왔습니다.​"이제 모두 조용히 하세요. 짧은 동영상을 찍어야 하니까요."그리고는 그를 향해 정면으로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이내 카메라의 녹음 버튼을 누르더니, 자기의 말을 또렷하게 복창하라고 했습니다.​"I'm sick, I want to die. I will die(나는 아프고 죽길 원하며 죽을 것이다)."그가 그 말을 따라 하자 녹화는 끝났고, 약물 팩이 걸렸습니다.​"마음의 준비가 되면 밸브를 손수 돌리세요. 그러면 수 초 안에 편안히 잠드실 겁니다."설명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 분이 밸브를 돌렸습니다. 순식간의 일이었습니다. 설명을 하던 남자도 흠칫 놀랐고 우리의 입에서도 짧은 탄식이 나왔습니다.​"아, 졸리다..."그 말을 끝으로 5~8초 남짓한 사이에 고개가 옆으로 떨어졌고, 입가에는 희미하게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그 분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스스로 밸브를 돌려 약물을 주입해 삶과 죽음의 경계를 찰나로 넘던 그 순간, 저는 그 분의 발을 식어갈 때까지 잡고 있었습니다. 뇌리에 쐐기처럼 박힌 그 장면, 제 인생을 통틀어 가장 강렬한 체험이었습니다.이 책을 내는 저의 목적은 내게 인연이 닿은 한 사람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그것을 계기로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과, 인생이 얼마나 유한한가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죽음이 막연한 게 아니라, 생전 안 죽을 것 같은 게 아니라 동전처럼 삶의 이면에 딱 붙어있는 거란 사실을 그 분의 죽음을 통해 확연히 깨달았던 것입니다.안락사에 초점을 두기 전에 죽음 자체가 이제는 양지로 나와야 합니다. 사는 이야기의 한 자락으로 죽음도 일상 대화의 주제가 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모든 죽음은 삶을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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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2:22 등록
영화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기 10분 전에 사건이 터집니다. 관객들은 이 사건이 어떻게 끝나고 어떻게 마무리 될지, 시간 안에 가능할지 초조해집니다. 혹은, 영화의 끝나는 시간 따위는 잊고 사건에 같이 휘말립니다.예술을 꿈꾸는 20대에게 이 영화는 자소서와 같습니다. 비슷하게 라라랜드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두 영화가Damien Chazelle 감독의 작품인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입니다. 예술에 대한 열정을 들어낼 가장 큰 방법은 무엇일까요, 가장 개인적인 '사랑' 과 교환하는 것이죠. 마치 소울 스톤을 얻는 타노스와 같이 말입니다. 벽에 부딪혔을 때 사랑이 열정에 방해가 된다는 "븅신 같은 생각" 같이 말이죠. 이 때가 영화의 중간 즈음 입니다. 지켜야 할 중간 선을 넘는 그 시점이죠. 나만 특별한 세상 속에 살다가 그 정도로 모든 열정을 바쳤는데 끝내 부정 당하고 계속 해서 추락하다 땅에 닿았다고 생각 그 순간, 주인공은 ㅈㄲ를 외칩니다.이런 심리를 좀 더 세밀하게 표현한 영화로는 블랙스완(2010)이 있습니다. 역시 추천드립니다.위플래쉬는보통의 이야기 전개처럼 흐르지 않습니다."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이 다섯 단계는 보편적이고 확실한 몰입감과 이야기의 끝을 보여줍니다. 영화의 길이에 따라 소전개와 소위기가 반복되며 최종 위기와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게 장르의 보편적인 언어입니다. 시간 안에각각의 단계를 배분하는 것이 연출이고 우리는 그 것에 따라 호불호를 나눕니다.위플래쉬는 처음부터 끝까지 상승 곡선 밖에 없습니다. 주인공의 긴장감은 계속 올라가고 작은 사건들 뒤에 숨쉴 타이밍 없이 계속 해서 꼬리를 물고 흘러갑니다. 관객들은 숨 쉴 타이밍이 점점 어색해 집니다. 조그마하게 흐르던 물은 어느 덧 줄기가 되고 강이 되고 마침내 바다에 닿았을 그 때,숨을 꾹 참고 보게 되죠(비유입니다, 아닐지도요) 그래서 이 영화는 다 회차 관람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마지막 11분은 여러 번 보게 됩니다.작품에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제 관점은 플래쳐라는 캐릭터는 '선생' 이 아니라 넘어야 할 단계일 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뚫기 위한 수 많은 벽들을 의인화 했을 뿐이란 거죠.영화 '서편제'에서 득음하라고 수양딸 눈멀게 하는 놈도 있는 걸요학창 시절에 플래쳐를 안 만났어도 졸업 후 븅신 같은 클라이언트나 사를 만나게 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라고 생각도 합니다.주인공 앤드류 역의 Miles Teller 는 후에 공군에 입대하여 매버릭과 함께 작전을 수행하게 됩니다(탑건-매버릭의 루스터 역) 테렌스 플레쳐 역의 J.K Simmons는 여차저차 언론계로 진출하여 데일리 뷰글의 편집장이 됩니다(스파이더맨 시리즈..) 위플래쉬를 통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과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을 다 쓸었습니다.덧.장편 영화의 기본이 된 단편을 보고 싶다면​https://www.youtube.com/watch?v=QG5Q1h2VT9s​이 주소에 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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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04:02 등록
알리타: 배틀 엔젤 (2019)제임스 카메론 제작,로버트 로디르게스 감독, 총몽 원작. 이런 기대감으로 영화를 봤습니다.예전에 투니버스에서 총몽을 본 기억이 이 영화에 끌린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읽을 당시에 낯설고 신선한 소재를 다뤄서 재미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3D로 본 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이 작품을 보고 나서 총몽을 1부만 구매했습니다. (2부는 좀…) 잘 안 듣고 몰랐던 Dua Lipa도 이 영화의 주제가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속편이 제작 중이라는군요.포스터는 제가 갖고 있는 영화 전단지를 찍고 편집했습니다.​https://youtu.be/kO8fTk6oKQg?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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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22:39 등록
제목 : 프리퀀시썸네일 :출시일 : 2000.11.25스포일러 무무려 네이버 영화 평점 9.33점짜리 영화입니다. 가끔 주변인들과 영화이야기 하다가 괜찮은 영화 추천하게될때 가장 먼저 이야기하는 영화가 저는 이 영화 '프리퀀시'입니다. 주변에 안보신 분들이 많아서 추천해도 거의 모르시더라구요.우리나라 영화 '동감'처럼 무선통신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뒤로갈수록 몰입감도 좋고 반전도 있어서..... 아무튼 스포를 방지하기 위해서 줄거리를 쓸수가 없네요. 꼭 보세요. 두번보셔도 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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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14:51 등록
제목 오살출시일 2020스포일러 무법죄 스릴러 애호합니다우연히 종편에서 보게된영화입니다딸을 구하려는 가족의노력이 돋보이고영화에 한류가 느껴집니다심오하거나 복잡하지않은 심플하고 가벼운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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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12:5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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