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 성장하는 부자(?) 관계
파
파라미르 (121.♡.153.202)
2026년 5월 31일 A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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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한 액션 영화처험 보일 수도 있겠지만, 부자관계에 대한 고찰을 보여줍니다.
로타가 가지고 있는 자바에 대한 컴플렉스,
그로구에게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고 하던 만도가 종국에는 눌러보라고 하며 자립을 가르치는 모습,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그로구의 솔로미션들은 그로구의 성정과 더불어 만도의 집착이 느슨해짐도 보여줍니다. 보통의 부모들이 자식을 놓치못하는 이유가 집착이었던 것 처럼요.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조연에 그친것 같던 그로구도 이제 엄연히 타이틀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성장했구나 싶구요.
파브르 감독의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원작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AT-AT 워커를 보여주며 호스전투를 상기시키기도 하고, 마지막 전투장면에서는 Y 윙의 조준장면은 클래식 영화의 조준장면을 재현합니다.
그리고 시리즈를 관통하던 헛 집안과의 약연이 정리되고 새로운 단계로 나갈 수 있는 것인가도 궁금합니다.
평면적인 조연들이나 단순한 스토리라인이 아쉽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스타워즈 프랜차이즈가 안 그런적이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아이맥스로 보시면 카운트다운부터 forged for IMAX 와 함께 보실 수 있으니 가능하면 IMAX 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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