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58.♡.137.93)
2026년 5월 9일 PM 10:39

긴박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 장면들이 있지만, 다른 영화들에 비하면 '긴박하게 구성된 장면'은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장면과 "사운드"로 만들어지는 긴장감만큼은 어지간한 영화를 훌쩍 넘어버립니다.
1편에 비하면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2편 자체의 흥미로도 충분합니다. 등장인물들의 카리스마는 여전합니다. 과장되지 않았고, 충분히 있을 법한 캐릭터여서 더 강하게 느껴지는 걸지도요.
유머코드는 거의 없으며,
성적인 표현이나 장면도 없습니다.
다만 강력하게 폭력적인 장면들만이...
제 멋대로의 기준으로는, 부모 동반 14세 관람가 입니다.
제 느낌에는,
히트 (1995), Close (2019, netflix), Sicario (1, 2015) 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이 영화도 재미있게 보실 것 같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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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생
05.09 · 61.♡.1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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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 1월1일생 작성자
05.09 · 58.♡.137.93
강력추천 영화는 아니지만, 볼만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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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05.09 · 211.♡.39.61
1편에 비해 좀 긴장감이 밀리고 에밀리 블런트 없이 이야기를 진행하기가 힘들지 않았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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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 15소년우주표류기 작성자
05.10 · 58.♡.137.93
에밀리 블런트가 없어서, 긴장의 한 축이 없는 것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1편을 먼저 보고 2편을 보면, 뭔가 묘하게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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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