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미니 (221.♡.25.227)
2026년 7월 10일 PM 10:28
어제는 지난 1월에 두 번 째 입원 치료했던 결과를 보러 갔습니다
수치가 떨어지길 바랐지만 꼼짝도 안했더군요
다음번 진료 전에 PET-CT를 찍고 오라고 합니다
암 위치를 보고 내과 치료를 하겠다고
갑상선암은 방사성 요오드로 치료를 하는데
제 몸에 있는 암이 요오드에 반응을 안하네요
내과 치료는 먹는 표적 항암제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95%가 에후가 좋은 갑상선암인데 안좋은 5%에 들었다는게 많이 속상하고 솔직히 겁도 납니다
처음 암 확진 받고 마음 먹은건 미리 걱정은 말자였는데 머리는 그런데 제 마음이 그러질 못하네요
오늘 하루는 멍하게 앉아서 보냈는데
병원 진료 전까지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해서 움직여 봐야겠습니다
다모앙 식구들 다들 건강 잘 돌보시길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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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07.10 · 220.♡.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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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베카미니
→ 시슬리아 작성자
07.10 · 221.♡.25.227
제가 폐로 전이가 된 상태로 보여요
작년에 6미리가 보여서 추가 치료 한건데
수술은 아니고 항암만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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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 레베카미니
07.10 · 220.♡.25.200
ㅠㅠ 아..
항암치료 받으시면, 차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울 아부지가 전립선암이샷는데 이미 전이가 많이 되서 수술은 못 받으신다해서 작년에 집이 거의 초상집이었는데여.
항암 계속 받으시면서 수치가 많이 떨어졌고(거의 정상수치)사이즈도 줄었다고 하더라구요(지난 1년간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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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베카미니
→ 시슬리아 작성자
07.10 · 221.♡.25.227
저는 2년 전에 수술은 했어요
너무 늦게 발견한 탓에 전이가 많이 된 상태였더래서 그런가봅니다
아버님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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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07.10 · 222.♡.51.6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진료 결과가 나오고, 꼭 쾌차하셔서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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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베카미니
→ 달과바람 작성자
07.10 · 221.♡.25.2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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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번교각
07.10 · 59.♡.32.196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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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Oq
07.10 · 111.♡.103.64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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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발전문가
07.10 · 183.♡.107.230
힘내세요
우리 엄마도 유방암 걸렸었는데
완치 되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병원들 기술이 좋아서 잘 치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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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7.10 · 14.♡.156.50
내과 치료는 부디 잘 되길 바라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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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술을 해야하는걸까요? 아 진료보고 상의해야하는건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