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하면 계속 하고, 안 하면 계속 안 하게 되는 것처럼 글 쓰기도 하다 보면 계속 하고, 안 하다 보면 계속 안 하게 되나봅니다. 뻘글을 하루에 열몇개씩 쓰다가 한 번 안 쓰기 시작하니 생각나는 것도 없고 딱히 쓰고 싶은 마음도 안 생기네요. 이것 역시 관성이 작용된 경우라고 봐야할까요.
그리고 문득 생각해보니 후기 올리려고 했던 게 좀 밀려있다는 걸 깨달아서 뜨끔합니다. 사용기 게시판에 여행.답사 카테고리도 생겨서 기존 후기도 다 옮기려고 했는데 말이죠.
딴지 게시판에 올라왔다고 공유된 일베 관련 글을 보니 여러 정보가 다 디시인사이드로 몰려서 그쪽으로 유입이 되기 쉽다고 하던데, 다모앙에도 다양한 정보성 글이 많이 올라와서 구글 검색에 많이 잡히고 신규 회원도 늘고 커뮤니티도 더 흥하고 그럼 좋겠습니다.
적어도 오늘 한 개 이상의 답사 후기는 꼭 올려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글 마칩니다.
최근 댓글
- 그래서 아까 산에 못 갔습니다.해 떨어지면 공원이나 좀 걸어야죠.
- 저는 아까 삼겹살 구워먹으면서 열무김치를 그렇게 먹었습니다.상추도 깻잎도 없어서 양파랑 열무김치하고만 먹었는데 괜찮더라구요.시원한 나박김치, 열
- 헐, 당뇨약을 오래 드시면 부작용으로 비타민 B12 결핍이 올 수 있다는 말씀이세요? 넘 충격적인데요.그래도 원인을 찾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그래도 몽둥이질도 하고 호텔도 부숴버리고 하네요.잊어버릴 만하면 집단성폭행 소식이 전해지지만 분노하는 군중들의 저런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는 좀
- '지금 시대에 노무현을 잘 알면 그게 바로 일베' 이 표현이 너무 아프네요.말문이 막힙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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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로귀찮러
13:50 · 125.♡.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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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라비
13:51 · 61.♡.40.20
뻘글은 사랑입니다 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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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14:09 · 125.♡.203.162
냥글은 츄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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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14:16 · 121.♡.214.196
사랑은 뻘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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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14:29 · 58.♡.137.93
집에서 회사일 한다고 업무노트북을 연결하고 지냈더니, 다모앙 뻘글쓰기가 급격히 줄었습니다.ㅠ
조만간 복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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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은 사랑입니다.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