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탄이) 아무 것도 안 한 척
아
아기고양이 (14.♡.156.50)
2026년 7월 10일 PM 09:18
조회 247 공감 0

날 더워서 오븐 켜기 싫어서 마들렌 사진 올리기로 한 약속도 못 지키게 생겼는데 이 와중에 겨울 사진을 가져와서 죄송합니다.;;;;

캔디 옆에 있던 탄이가 이 기회를 놓칠세라 그루밍을 하려는 걸 캔디가 잠시 참습니다. ㅋㅋㅋ

캔디 : 너 뭐했냥?
탄이 : 아무 것도 안 했다옹.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캔디는 별로 오래 참을 수 없었죠. ㅋㅋㅋ
탄이가 딴청 부리니 캔디가 어이 없다는 듯 텐트 안으로 들어가버렸어요. ㅋㅋㅋㅋㅋ
그루밍 거부한다는데 9년 가까이 자기가 해주겠다고 눈치 싸움 벌이는, 포기를 모르는 탄이였습니다. ㅋㅋㅋ
다정도 병이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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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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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1:22 · 223.♡.7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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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순후추 작성자
21:23 · 14.♡.156.50
둘이 나란히 있긴 한데 캔디가 인상 찌푸리고 있길래 찍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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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1:44 · 58.♡.94.201
다정도 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간 공들이는 일편단심
탄이도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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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이루리라 작성자
21:50 · 14.♡.156.50
만만치 않은 고집이죠. 둘 다 꺾질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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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저걸 찍으신 집사님도 용하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