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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별난매운탕 (버섯매운탕)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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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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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4
3.5
3
2.5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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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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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서따라쟁이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처음 이집 가서 먹은게 99년쯤이었네요.
결혼하고 평택에 처음 신혼살림 차렸을때였는데.
당시 진짜 허름한 식당이었지만 주말이면 서울 경기권 번호가 달린 차들로 빼곡했고 식당앞에 가게만한 버섯 보관창고가 있던 기억이...
얼마전 가보니 완전 건물 새로 짓고 모든게 바뀌기는 했던데 맛도 옛날만은 못한듯...뭐 추억이란 양념이 더해져서 일수도 있어요 ㅎ
결혼하고 평택에 처음 신혼살림 차렸을때였는데.
당시 진짜 허름한 식당이었지만 주말이면 서울 경기권 번호가 달린 차들로 빼곡했고 식당앞에 가게만한 버섯 보관창고가 있던 기억이...
얼마전 가보니 완전 건물 새로 짓고 모든게 바뀌기는 했던데 맛도 옛날만은 못한듯...뭐 추억이란 양념이 더해져서 일수도 있어요 ㅎ
Callisto님의 댓글
(안성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일할때 종종 가던 곳이네요 - 애매하다면 애매한 위치인데
식사때 가면 사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