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산성] 아이맛이야 철판구이(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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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2 10:12
본문
별점:
평가 없음
커다란 철판앞에 둘러앉아 김치, 콩나물, 부추, 마늘과 볶아주는 삼겹살을 먹는 곳입니다
행주산성에 유명한 잔치국수집이 있는데 그옆에서 첨엔 국수로 장사를 시작했다가
재미를 못보셨는지 언제부턴가 국수집에 큰 철판 하나를 놓고 장사를 시작하시더군요
저땐 진짜 철판 밑에 장작을 때서 고기를 구우셨었는데 지금은 장작은 아닌것 같고요
전참시에 이영자 맛집으로 나와서 빵 떴습니다
본점과 2호점이 있는데 2호점이 주차가 더 수월할것 같아 2호점 링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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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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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산님의 댓글의 댓글
@seragraph님에게 답글
본점이나 2호점도 뭐 엄청난 맛은 아닙니다
그저 철판에서 볶아주는거 구경하는 재미 정도죠
개인적으로는 평일에 국수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세트를 추천드립니다
그저 철판에서 볶아주는거 구경하는 재미 정도죠
개인적으로는 평일에 국수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세트를 추천드립니다
장승업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애들 데리고 갔는데 우리애들은 불호더군요. 그냥 보통 삼겹집에서 고기만 굽는게 맛있다는 평.
다른 사람들(어른)과 갔을때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쏘쏘.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철판에 압도되는것도 있고요.
다른 사람들(어른)과 갔을때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쏘쏘.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철판에 압도되는것도 있고요.
용각산님의 댓글의 댓글
@장승업님에게 답글
저도 고기 익힘 정도가 좀 더 바삭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seragraph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