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마존 직배] Zwilling Professional S 쌍둥이 칼 3개 세트 ~1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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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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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네프린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칼을 간다는거의 정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갰지마 일반적인 의미로 칼을 날카롭게 한다는 의미에선 가는게 맞습니다만 물리적으로 날을 갈아내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닌게 맞고요 용도가 좀 다릅니다
날이 완전히 나간거는 숯돌로 가는게 맞구요
주방에서 쓰면서 날이 무뎌지는건 저 샤프너로 열번정도 슥슥 해주면 날이 다시 섭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저런 샤프너만 있어도 문제가 없고 저걸로도 안될때 숯돌같은걸로 갈아야됩니다
날이 완전히 나간거는 숯돌로 가는게 맞구요
주방에서 쓰면서 날이 무뎌지는건 저 샤프너로 열번정도 슥슥 해주면 날이 다시 섭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저런 샤프너만 있어도 문제가 없고 저걸로도 안될때 숯돌같은걸로 갈아야됩니다
lghtwave광파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4님에게 답글
칼이란건 당연하지만 금속이라... 끝부분이 신경 쓰이시면 야스리나 그런걸로 끝만 갈아버리고 날 세워 줘도 되긴 합니다.
근데 요리할 때 끝부분도 많이 쓰지 않나요?
근데 요리할 때 끝부분도 많이 쓰지 않나요?
Castorpollux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4님에게 답글
안전상의, 혹은 형태에서 오는 무서움때문에 꺼려지는 분들이 계셔서 저는 종종 이렇게 추천해드리곤 합니다.
- 1안 : 산토쿠
- 그래도 불안하다면, 2안 : 나키리, 우스바
- 일본산 디자인과 명칭이 영 맘에 안든다면 대안으로, 조선도(식도)-김씨공방 수제칼(대장간)이 있습니다. 좀 투박해보여도 수박이나 김치도 슥슥 나가는게 날은 잘든다고 합니다.
- 1안 : 산토쿠
- 그래도 불안하다면, 2안 : 나키리, 우스바
- 일본산 디자인과 명칭이 영 맘에 안든다면 대안으로, 조선도(식도)-김씨공방 수제칼(대장간)이 있습니다. 좀 투박해보여도 수박이나 김치도 슥슥 나가는게 날은 잘든다고 합니다.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저 그림의 셰프 나이프보다는 산도쿠 나이프를 더 자주 씁니다.
사기 전에 쓰실분에게 셰프 나이프와 산도쿠 나이프 중 어떤게 더 좋은지 확인해보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저희처럼 셰프나이프 잘 안쓰는 집이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