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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부남의 중고거래 요청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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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21.♡.136.97
작성일 2024.06.23 08:03
7,045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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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댓글 52 / 1 페이지

todesto님의 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06.23 08:05
웃프네요. ㅠㅠ

SPQR님의 댓글

작성자 SPQR (175.♡.49.118)
작성일 06.23 08:05
와.. 판매하는 분도 센스가

ISFP님의 댓글

작성자 ISFP (122.♡.96.214)
작성일 06.23 08:07
유부의 삶이란.. ㅋㅋ

starbuck님의 댓글

작성자 starbuck (175.♡.17.244)
작성일 06.23 08:07
형님들... 유부남의 삶이란 어떤건가요 ㅠㅠ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23 12:09
@starbuck님에게 답글 도..도망ㅊ.. 아닙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8.♡.72.49)
작성일 06.23 08:14
우리 삼촌처럼 솔로로 살면 저런 일이 없을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눈에 갑자기 습기가 차는데 이유를 알다가도 모르겠지 말입니다.

지식공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식공장 (106.♡.67.22)
작성일 06.23 11:53
@귀엽고깜찍한요정님에게 답글 삼촌 힘내세요

heavyrain3637님의 댓글

작성자 heavyrain3637 (118.♡.66.244)
작성일 06.23 08:15
공감해요~유부의 삶

딸아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104.♡.149.1)
작성일 06.23 08:19
글씨체 보고 형이 아니라 오빠 아냐? 자기야!!!!!!!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3 08:35
@딸아아빠님에게 답글 오빠 여기 잠깐 앉아봐.

1월1일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월1일생 (118.♡.108.29)
작성일 06.23 12:49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그x한테 불쌍한척 하면서 수작이 걸고싶디?

무적전설님의 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118.♡.4.99)
작성일 06.23 08:20
또르르… 웃프네요 정말 …

슬픈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바다 (125.♡.230.51)
작성일 06.23 08:26
왜 등짝 스매싱 결말이 아닌거죠?

숲속생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숲속생활 (49.♡.54.174)
작성일 06.23 08:28
역시 인생의 현자들은 다릅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06.23 08:32

파도파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도파도 (118.♡.215.128)
작성일 06.23 08:40
ㅋㅋㅋ

바다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6.23 08:49
아아~~~ 돈도 있고 가지고는 싶지만 그분이 보시기엔 너무 많이 사고
쓸데없는 지출이라 보여 이런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는 유부의 삶
정말 안쓰럽네요. 저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ㅠ,.ㅠ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108.♡.202.71)
작성일 06.23 08:59
확실히 같은 글에 대해 더쿠랑 여기랑 답글이 너무 차이나네요.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104.♡.149.3)
작성일 06.23 09:02
@높다란소나무님에게 답글 더쿠 댓글이 궁금합니다. ㅎㅎ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108.♡.202.71)
작성일 06.23 09:06
@딸아아빠님에게 답글 유부남의 애환 뭐 이런건 관심 밖이고 저 손글씨의 단정함, 네번째 줄의 괜한 아련함 등으로 오빠 잠깐와봐 누구야?가 시전되는 상황이라는 거에 초점이 맞춰지던데요. 더쿠 검색기능을 못써서 찾아오지는 못하겠네요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6.23 11:50
@높다란소나무님에게 답글 저 단아한 글씨체..ㅋㅋ 누가봐도 의심스럽습니다.ㅎㅎ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104.♡.141.224)
작성일 06.23 16:54
@높다란소나무님에게 답글 오 더쿠는 저랑 관점이 비슷했네요 ㅋㅋㅋ

TonyStark님의 댓글

작성자 TonyStark (222.♡.124.41)
작성일 06.23 09:00
웃프네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12.♡.128.102)
작성일 06.23 09:12
아이패드 구매하고 찐눈물 흘리던 친구 생각이 ㅠ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06.23 09:35
쪽지 써 주신분 세상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06.23 09:37
등짝을 걱정해야 하는 유부의 삶

부글부들쿵꽝님의 댓글

작성자 부글부들쿵꽝 (220.♡.107.235)
작성일 06.23 09:52
이와중에 글씨 이쁘네요
86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osl님의 댓글

작성자 dosl (221.♡.131.186)
작성일 06.23 09:58
통관보다 어렵다는 현관

ellago님의 댓글

작성자 ellago (118.♡.65.115)
작성일 06.23 10:00
글씨체 딱봐도 남자 글씨고만.ㅎㅎ
근데 자기가 벌어서 원하는 신발 사는건데 왜 저렇게 눈치를 봐야하는지 안타깝네요.ㅠㅠ
엄청난 과소비라면 이해가 가지만.

바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124.♡.183.97)
작성일 06.23 10:41
@ellago님에게 답글 집에 신발이 이미 100켤레가 있다면 이야기가 다를수도 있겠죠? ㄷㄷㄷ

배가뚠뚠님의 댓글

작성자 배가뚠뚠 (175.♡.153.142)
작성일 06.23 10:01
유부남의 삶이란 도대체....

LuBu7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Bu72 (118.♡.174.160)
작성일 06.23 10:05
저는 아는 동생 사무실을 배송지로 활용하고 있다지요...
호랑이님껜....어 XX가 선물로 줬어....라는 신공 사용중이죠..

아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121.♡.151.178)
작성일 06.23 10:43
@LuBu72님에게 답글 메모.. 돌려받기 하시는 분..
와이프분 안 오시죠?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116.♡.18.168)
작성일 06.23 10:11
아아...힘내세요 동지여

네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스트 (211.♡.61.54)
작성일 06.23 10:15
유부맘 알아주는 유부동맹이군요 ㅠ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06.23 10:21

치고보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치고보니 (119.♡.87.155)
작성일 06.23 10:29
웃픈 현실이네요~

공상가님의 댓글

작성자 공상가 (118.♡.74.2)
작성일 06.23 10:45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220.♡.182.103)
작성일 06.23 11:07
글씨체가 ㄷㄷ 너무 잘쓰시는데요. 오히려 역효과가… ㅋㅋ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06.23 11:42
각종 커뮤니티 인기글.
그분이 뒤늦게 알아차리고 극대노 하시겠네요.

끽다거님의 댓글

작성자 끽다거 (59.♡.98.195)
작성일 06.23 11:50
글씨가 왠지 애틋하네요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6.23 11:52
전 그래도 내 용돈에서 사는것은 머라 안하니 ㅎㅎ

테리군님의 댓글

작성자 테리군 (211.♡.129.108)
작성일 06.23 12:00
80가까이 되신 옷을 좋아하시는 제 아버지도
옷 살때마다 어머니 눈치를 보십니다

이유는
이미 많은 옷이 있음에도 몇번 입지않고 또 사시니
어머니의 잔소리가 이해는 되더라구요 ㅎㅎㅎ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23 12:08
이거 웃어야 하나요 울어야 하나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23 12:11
여보 거기 잠시 대기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14.♡.248.210)
작성일 06.23 12:18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8.♡.15.222)
작성일 06.23 13:00
형한테 주는 선물을 중고로? 준다고요?

불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곰 (212.♡.50.92)
작성일 06.23 13:05
웃프다는 말..참으로 적절한 표현입니다 ㅎㅎ

gSPd님의 댓글

작성자 gSPd (121.♡.204.1)
작성일 06.23 13:17
이거 너무 유명햐져서.. 구매자분이 위험..

웃을까님의 댓글

작성자 웃을까 (210.♡.21.127)
작성일 06.23 13:33
정말 웃프네요 ㅠ.ㅠ

moongate님의 댓글

작성자 moongate (61.♡.177.173)
작성일 06.23 13:34
아이고,,, 토닥토닥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6.23 13:43
아이고야~~~애잔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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