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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부남의 중고거래 요청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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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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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와 함께 웃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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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와 함께 웃어요 하하하
댓글 52
/ 1 페이지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우리 삼촌처럼 솔로로 살면 저런 일이 없을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눈에 갑자기 습기가 차는데 이유를 알다가도 모르겠지 말입니다.
그런데 눈에 갑자기 습기가 차는데 이유를 알다가도 모르겠지 말입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
아아~~~ 돈도 있고 가지고는 싶지만 그분이 보시기엔 너무 많이 사고
쓸데없는 지출이라 보여 이런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는 유부의 삶
정말 안쓰럽네요. 저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ㅠ,.ㅠ
쓸데없는 지출이라 보여 이런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는 유부의 삶
정말 안쓰럽네요. 저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ㅠ,.ㅠ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딸아아빠님에게 답글
유부남의 애환 뭐 이런건 관심 밖이고 저 손글씨의 단정함, 네번째 줄의 괜한 아련함 등으로 오빠 잠깐와봐 누구야?가 시전되는 상황이라는 거에 초점이 맞춰지던데요. 더쿠 검색기능을 못써서 찾아오지는 못하겠네요
ellago님의 댓글
글씨체 딱봐도 남자 글씨고만.ㅎㅎ
근데 자기가 벌어서 원하는 신발 사는건데 왜 저렇게 눈치를 봐야하는지 안타깝네요.ㅠㅠ
엄청난 과소비라면 이해가 가지만.
근데 자기가 벌어서 원하는 신발 사는건데 왜 저렇게 눈치를 봐야하는지 안타깝네요.ㅠㅠ
엄청난 과소비라면 이해가 가지만.
바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ellago님에게 답글
집에 신발이 이미 100켤레가 있다면 이야기가 다를수도 있겠죠? ㄷㄷㄷ
LuBu72님의 댓글
저는 아는 동생 사무실을 배송지로 활용하고 있다지요...
호랑이님껜....어 XX가 선물로 줬어....라는 신공 사용중이죠..
호랑이님껜....어 XX가 선물로 줬어....라는 신공 사용중이죠..
아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LuBu72님에게 답글
메모.. 돌려받기 하시는 분..
와이프분 안 오시죠?
와이프분 안 오시죠?
테리군님의 댓글
80가까이 되신 옷을 좋아하시는 제 아버지도
옷 살때마다 어머니 눈치를 보십니다
이유는
이미 많은 옷이 있음에도 몇번 입지않고 또 사시니
어머니의 잔소리가 이해는 되더라구요 ㅎㅎㅎ
옷 살때마다 어머니 눈치를 보십니다
이유는
이미 많은 옷이 있음에도 몇번 입지않고 또 사시니
어머니의 잔소리가 이해는 되더라구요 ㅎㅎㅎ
todest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