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체리, 아몬드 수확 현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06.23 11:50
994 조회
8 댓글
4 추천
글쓰기 검색

본문


체리의 경우 과육이 연하기 때문에 바닥에 깔판을 두고 과육 보호와 수거를 쉽게 했고



아몬드의 경우는 예전에 오렌지나 토마토를 생산하던 곳이었다고 하죠.

병충해나 생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몬드로 작물을 바꿨다고 합니다.


영상처럼 흔들어서 바닥에 털어내서 기계로 수거하면 수확량의 85% 정도를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 15%는 인건비로 인해 그냥 뒀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온 기계가



고소하고 영양 많다고 알려진 아몬드도 부작용이 있다고 하죠.

신장결석을 유발한다고 하고 임산부(수유부)는 체내 독소 문제로 권장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각종 알레르기 유발과 영양소 흡수 방해 문제가 있다고 하니 적당량 섭취가 권장된다고 합니다.


권장량은 하루 10-15개 정도라고 하는데...누구 코에 붙이나요...


댓글 8 / 1 페이지

crearity님의 댓글

작성자 crearity (211.♡.156.142)
작성일 06.23 12:01
저런거 고안하고 만든 사람들은..정말 대단합니다.
초딩때 아이같은 생각을 현실화 시킨거잖아요.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221.♡.149.229)
작성일 06.23 12:03
글 마지막 읽고 뜨끔하네요. 요즘 아몬드 한주먹씩 집어 먹었는데요 ㄷㄷ

콩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팥 (122.♡.240.247)
작성일 06.23 12:07
엇 아몬즈 브리즈 맛나게 먹고 있는데....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23.♡.194.123)
작성일 06.23 12:09
말 그대로 탈탈 터네요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175.♡.227.114)
작성일 06.23 12:15
다 털렸어 ㅠ.ㅠ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101.♡.133.213)
작성일 06.23 12:34
잘 봤습니다. 이런 거 흥미롭습니다.

Revolution님의 댓글

작성자 Revolution (221.♡.136.94)
작성일 06.23 13:13
아몬드가 땅콩처럼 땅에서 나는 것이 아니었군요.

유톱님의 댓글

작성자 유톱 (175.♡.50.13)
작성일 06.23 14:37
캘리포니아에 체리,아몬드 수확할 시기가 되면 제조업쪽은 사람 구하기가 헴듭니다 전부다 가버려서 일당이 좋거든요!
글쓰기 검색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