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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있는 사진3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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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2024.06.24 09:28
7,207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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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세계대전 새신발을 받고 좋아하는 소년


2.1890년 웃지 않을려고 하다가 사진 찍힌 커플


3. 1973년 태어나서 처음 보청기 찬 날


오늘도 감동 주고 감동 받는 하루 되세용~

댓글 25 / 1 페이지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18.♡.13.189)
작성일 06.24 09:30
두번째 사진은 월요병에 짓눌린 제 기분까지 업을 시켜주네요 ^^

힘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힘냉 (36.♡.233.113)
작성일 06.24 09:31
*_*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효~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06.24 09:42
소소한? 삶의 횽복을 깨닫게 해주네요.

모카당님의 댓글

작성자 모카당 (39.♡.40.3)
작성일 06.24 09:44
사진 좋네요.
사진을 취미로 하지만 저런 사진은 언제나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06.24 09:46
울림있는 사진들이네요 정말^^...

heavyrain3637님의 댓글

작성자 heavyrain3637 (221.♡.166.119)
작성일 06.24 09:47
첫번째 사진 소년이 "새 신발이라니...새 신발이라니..." 이러는 것 같네요~

Coleman님의 댓글

작성자 Coleman (123.♡.12.233)
작성일 06.24 09:53
오래된 사진속에서도 새신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06.24 09:58
사진 멋집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20.♡.9.252)
작성일 06.24 10:07
미소짓게 되는 사진들이네요~

ader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der1 (218.♡.157.53)
작성일 06.24 10:16
한참을 보다 다시 스크롤해서 다시 보게 되네요

nanothings님의 댓글

작성자 nanothings (172.♡.94.44)
작성일 06.24 10:30
2는 보통 웃어야 되는데 안웃겨서 문제인데
저땐 보통 사진찍을 때 안웃어야 했나보네요

고소한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고소한커피 (223.♡.203.63)
작성일 06.24 10:34
어머니가 어릴적 새 신발을 샀을때..
맨발로 다니다가 맞은편에 누가 오면 신발을 신고 서 계셨다고 하더군요
닳을까봐 움직이진 않고.. 그 사람이 지나가길 기다렸다고..  전쟁 직후였으니 첫번째 짤이 이해가 갑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6.24 11:41
보는 내내 기분이 좋네요. 처음 소리를 듣는 저 기분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군요!
32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10S님의 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06.24 11:42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06.24 12:22
전 마지막 사진이 좋군요.

모두의얼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두의얼굴 (211.♡.22.131)
작성일 06.24 12:53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모든 사진이 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들입니다

삼팔국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삼팔국도 (220.♡.127.38)
작성일 06.24 13:25
2천원짜리 시장표 운동화 신고 신나서 뛰어다니던 기억이 나는군요

공상가님의 댓글

작성자 공상가 (118.♡.3.173)
작성일 06.24 13:26
39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Vagabonds님의 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06.24 13:27
1번 사진 작가의 다른 사진이 궁금했습니다. 일단 제목과 이름만 적어 봅니다.
The New Shoes - Gerard Waller, 1946.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06.24 13:44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221.♡.128.197)
작성일 06.24 13:49
귀한 사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6.24 13:56
어제의 삶을 살아낸 1찍 여러분,
특히 다모앙 앙친님들의 매순간 삶도 저런 사진 한컷의 순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잘 견뎌냅시다!
그러나, 3년은 너무 깁니다!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121.♡.99.199)
작성일 06.24 14:02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9)
작성일 06.24 14:19
모두들 항상 행복하고 늘 건강하세요~!

상남자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남자지 (160.♡.160.248)
작성일 06.24 14:38
첫번째 사신은 우리 막네가 받고 싶어하던 부루마불 게임 세트를 받았을때 보여주던 그 표정이군요. 세상을 다 가진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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