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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사는 건 좋지만 끈묶는게 스트레스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4 10:41
본문
저같은 사람이 또 있나 모르겠네요.
묶는 법은 암.
좌우 느낌이 비슷할 때 까지 묶고 풀기를 반복
결국 짜증이 머리까지 남.
강제로 적응시도함.
한쪽이 타이트 해서 또 풀음.
다시 묶음.
여전히 한쪽이 타이트함.
뫼비우스의 띠 반복함.
이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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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제가 그런고로 신발을 여태 벨크로 (쉽게 말하면 찍찍이) 만 신어왔습죠...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광산을주민님에게 답글
너무 못 생겨서요...
오쿤님의 댓글
그래서 최근 신발(구두, 일상화)는 끈 없는 신발로 삽니다.
발만 쏙 집어넣으면 되는 거로요. 의외로 발 안빠지고, 편합니다.
발만 쏙 집어넣으면 되는 거로요. 의외로 발 안빠지고, 편합니다.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오쿤님에게 답글
재질이 근데 제한적이긴 하고 그것도 좌우 잘 안맞는게 있더군요 으...
울랄라님의 댓글
어릴때는 그래서 끈없는 또는 벨크로로된 운동화를 신었는데 군대가서 전투화 신으면서부터 둔감해져서 지금은 괜찮습니다.
베베다온님의 댓글
완전 공감이요.ㅠㅠ
그래서 끈 없는 운동화만 삽니다. 이렇게 저렇게 아무리 해도 뭔가 자꾸 맘에 안들고 불편해요.
그래서 끈 없는 운동화가 속 편한...
그래서 끈 없는 운동화만 삽니다. 이렇게 저렇게 아무리 해도 뭔가 자꾸 맘에 안들고 불편해요.
그래서 끈 없는 운동화가 속 편한...
에르메스님의 댓글
대충 묶고 걷다보면 대충 핏 되는 느낌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