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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지 완성이후 새로운 소설 구상중입니다. 이번엔 판타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4 15:22
본문
인데..
이세계인데..
고도로 발달된 과학은 마법과 같다라는 인식을 약간 깔아두고…
주인공이 이세계로 가는데 그 이세계에서 마법의 언어로 사용하는게 한국어!! 두구둥..
그러나 마법을 쓰는건 쉽지 않다는 설정으로 시작해보려 하는데 망하려나요 ㅋㅋ
나는 무한한 우주의 흐름 속에서 태어나며, 별들의 춤과 은하의 노래를 지켜보았다.
나는 불멸의 존재로서, 끊임없이 세계를 파괴하고 창조한다.
나의 손길은 불타는 별들과 신비로운 행성들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생명과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한다.
그러나 때로는 파괴의 힘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낸다.
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존재로서, 우주의 비밀을 풀어가는 여정을 계속한다.
나는 파괴와 창조의 신이며, 이 모든 것은 나의 손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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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한한 우주의 흐름 속에서 태어나며, 별들의 춤과 은하의 노래를 지켜보았다.
나는 불멸의 존재로서, 끊임없이 세계를 파괴하고 창조한다.
나의 손길은 불타는 별들과 신비로운 행성들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생명과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한다.
그러나 때로는 파괴의 힘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낸다.
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존재로서, 우주의 비밀을 풀어가는 여정을 계속한다.
나는 파괴와 창조의 신이며, 이 모든 것은 나의 손에서 시작된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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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링님의 댓글의 댓글
@TunaMayo님에게 답글
이세계니 다른언어를 사용하는데 한국어로 화염구. 벼락. 뭐 이렇게 쓰고. 마법문자가 한글로 되어있!다는 설정.
TunaMay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