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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이탈리아에서도 자라는 나물.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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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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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감자맛 아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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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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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감자맛 아저씨야~!!!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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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grine님의 댓글의 댓글
@Gesserit님에게 답글
이탈리아는 모르겠지만 독일은 진짜 숲에 들어가면 지천에 널렸습니다.ㅎㅎ 공공 소유의 숲에서 특별히 채취가 금지된 지역이 아니라면 개인 소비 목적으로 조금 뜯어가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바세린님의 댓글의 댓글
@Peregrine님에게 답글
보통 한국인들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은 조금 뜯어가는 것에서 멈추지 못하죠. 입소문나서 채취하다 결국 환경당국에서 나서는 지경까지 가지 않을까하지만서도.. 독일이나 이탈리아면 또 모르겠습니다. 현지교민구성이 미국과도 좀 달라서 같은사태가 벌어지진 않겠죠.
MrBread님의 댓글
PGI 명이나물이겠네요. 지리명 보호 나물 ㅎㅎ
4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무님의 댓글
식물 종류는 비슷해보여도 다른 것일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가서 나물이라고 뜯어먹다가 큰일 날 수도 있어요.
파브리는 요리사니까 잘 알아서 가이드 했겠죠.
일반인들이 따라하면 위험할 수 있겠네요.
다른 나라가서 나물이라고 뜯어먹다가 큰일 날 수도 있어요.
파브리는 요리사니까 잘 알아서 가이드 했겠죠.
일반인들이 따라하면 위험할 수 있겠네요.
Peregrine님의 댓글
독일도 숲에 널렸어요. 철에는 슈퍼에서도 종종 보이고요. 독일어로도 Bärlauch - 곰파, 곰마늘로 불립니다.ㅎㅎ
흔히 먹는 식자재는 아니지만 페스토를 만들어 먹더라고요.
흔히 먹는 식자재는 아니지만 페스토를 만들어 먹더라고요.
라미레스님의 댓글
우리나라 전쟁후 녹화사업할때 이탈리아에서 밤나무 감나무를 가져다 심었다고 하는 소릴 들었어요. 기후가 비슷한게 맞는거 같아요.
후다다다닥님의 댓글
영국에도 많아요. 심지어 골프장에도 많았다는 ㅋㅋ
숲 물가에 명이가 진짜 많아서 뜯어다가 절여서 고기 구워 싸먹었었어요. 영국 사람들은 아무도 안 먹고 ㅋ
고사리도 있어서 고사리도 뜯어다가 먹고 ㅋㅋㅋ
정작 한국에선 명이 안먹었었는데 말이죠 ㅎ
숲 물가에 명이가 진짜 많아서 뜯어다가 절여서 고기 구워 싸먹었었어요. 영국 사람들은 아무도 안 먹고 ㅋ
고사리도 있어서 고사리도 뜯어다가 먹고 ㅋㅋㅋ
정작 한국에선 명이 안먹었었는데 말이죠 ㅎ
딜버트님의 댓글
보면 먹어서 죽었던 식물은 구전이나 책을 통해 후대에 전달이 되었을꺼고
식생, 기후가 비슷한 지역이었으면 사람 먹는건 다들 비슷할 수 밖에 없더군요
문화, 종교적 타부가 아닌이상요
식생, 기후가 비슷한 지역이었으면 사람 먹는건 다들 비슷할 수 밖에 없더군요
문화, 종교적 타부가 아닌이상요
휴먼계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