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여보 나 재활용장에서 모니터 줍줍했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06.25 07:27
8,389 조회
51 댓글
102 추천
글쓰기

본문


며칠뒤

와이프 : 여보! 나 재활용장에서 샤넬백 줍줍했어!!

댓글 51 / 1 페이지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18.♡.44.32)
작성일 06.25 07:2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RuRuLa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106.♡.3.79)
작성일 06.25 07:28
너도 너도 가보자 우리 아파트 재활용장

알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투 (210.♡.22.145)
작성일 06.25 07:30
으엌... 갑자기 새거가 나와도 의심을 안받는 걸까요?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06.25 07:32
저 수는 딱 한 번만 먹힐 수라서 멀쩡한 모니터가 아니라, 안 켜지는 모니터여야 하며 AS 비용 5만원으로 수리했다고 해서 5만원만 썼다는 게 최고인데 안타깝네요.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04.52)
작성일 06.25 07:33
@aconite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6.25 07:40
@aconite님에게 답글 노하우 배워갑니다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06.25 07:43
@aconite님에게 답글 전원케이블 3천원에 갈았다고 하면 더 안전합니다!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61.♡.92.124)
작성일 06.25 08:07
@aconite님에게 답글 아, 무림의 고수를 여기서 뵙다니, 한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EthanHun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thanHunt (211.♡.60.82)
작성일 06.25 08:24
@aconite님에게 답글 천잰데?    (+요)

Carpedie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rpediem™ (223.♡.87.103)
작성일 06.25 08:43
@aconite님에게 답글 여기서 또 인생을 배웁니다.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211.♡.64.112)
작성일 06.25 09:44
@aconite님에게 답글 거침없는 플로우가 느껴지는 시나리오입니다. 존경합니다~!

파란만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만두 (211.♡.113.201)
작성일 06.25 10:23
@aconite님에게 답글

Divertimen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vertimento (221.♡.163.70)
작성일 06.25 12:29
@aconite님에게 답글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23.211)
작성일 06.25 12:50
@aconite님에게 답글 대단하십니다.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군요 ㅎ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0.♡.40.187)
작성일 06.25 07:32
줍줍

HolyShocker님의 댓글

작성자 HolyShocker (118.♡.7.151)
작성일 06.25 07:33
오~ 당장 재활용센터 갑니다.
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223.♡.48.245)
작성일 06.25 07:35
ㅎ..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211.♡.205.209)
작성일 06.25 07:38
대~충 거 어뎁니까 짤요 ㅎㅎ

리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바이 (223.♡.36.41)
작성일 06.25 07:39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1.30)
작성일 06.25 07:45
쓴이가 만족했다면  된거죠...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118.♡.73.6)
작성일 06.25 07:51
전 필요하면 그냥 삽니다.
평소 씀씀이가 크지 않아서 뭘 사도 안사람이 뭐라고 하질 않아요. 후후

Order66님의 댓글

작성자 Order66 (211.♡.132.139)
작성일 06.25 08:03
거기가 어딥니꽈!!!

해인님의 댓글

작성자 해인 (223.♡.249.8)
작성일 06.25 08:04
빌드업을 하시려면 평소에 재활용 쓰레기
버리셔야합니다
갑자기 재활용센터에서 줏어왔다고 하시면 당근에서 매물 보실 수 있습니다
앙님들께선 평소에 쓰레기 잘버리시는거죠?

메일보러님의 댓글

작성자 메일보러 (182.♡.21.45)
작성일 06.25 08:08
그렇게 속아주고 사는게 재미지요.. ㅎㅎㅎ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6.25 08:10
나아뿐 사람~ ㅎㅎ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215.19)
작성일 06.25 08:11
박스가 다른 거야 완벽하죠.. ㅎㅎㅎ

moongate님의 댓글

작성자 moongate (223.♡.204.21)
작성일 06.25 08:13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117.♡.25.165)
작성일 06.25 08:23
착한 와이프님께서...
'이거 새거를 실수로 놓고간거 같다며... 이마트에 갖다 주는데...'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42.♡.215.184)
작성일 06.25 08:26
와이프님이 착하시네요..저희는 주워오면 버리라고 합니다..ㅜㅜ

달랑님의 댓글

작성자 달랑 (117.♡.11.28)
작성일 06.25 08:42
“자기야 잘했어.  마침 나도 재활용장에 갔다가 남편 하나 줍줍했어.”…?

크랜베리스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랜베리스콘 (223.♡.33.44)
작성일 06.25 08:55
친구 중엔 써벨로 카본 자전거를 줍줍했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소문만..ㅋ
저의 와이파이님은 재활용장에서 이태리제 와인잔과 접시들을 박스째 줍줍했습니다...진짜로..ㅋㅋ

D10S님의 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06.25 08:57

유부횽님덜...

빌잡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잡스 (211.♡.143.172)
작성일 06.25 09:02
저는 주로 당근입니다. 당근에서 가끔씩 아주 아주 싼 물건들이 나와서 나에게만 판매하시더라구요.ㅎㅎㅎ

Mediumrare8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diumrare80 (106.♡.128.31)
작성일 06.25 13:27
@빌잡스님에게 답글 당근 카운터 계정인가요? ㅋㅋㅋ

와니님의 댓글

작성자 와니 (175.♡.46.1)
작성일 06.25 09:03
박스빼고 찍으셨어야...ㅋㅋ
2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네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네줄 (121.♡.13.200)
작성일 06.25 09: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211.♡.64.112)
작성일 06.25 09:44
사모님 여기요 여기~~

션한맥주님의 댓글

작성자 션한맥주 (218.♡.111.118)
작성일 06.25 09:49
책상도 좀 좁아 보이는데, 책상도 하나 주워오셔야 할듯..

RaP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aPo (117.♡.13.138)
작성일 06.25 10:01
ㅠㅠ. 그냥 저 정도는 사면 되지 않나요? ㅠㅠ

상남자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남자지 (103.♡.28.34)
작성일 06.25 10:03
ㅋㅋㅋ 사는게다 비슷한가 봅니다. (얼마전 길가다 쓸만한 카본 하이바 줏은 일인...^^)

Noo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06.25 10:04
예전에 몰라 중고차를 하나 샀다가 2달뒤에 걸려서 눈물을 머금고 판 이후로는 무조건 선 허락 후 구입합니다.
그래서 지금 차량으로 기변 했습니다.
2년간 8기통 노래 불렀네요.

배가뚠뚠님의 댓글

작성자 배가뚠뚠 (175.♡.153.142)
작성일 06.25 10:18
좋은 아파트네요?!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6.25 10:59
줍줍 ㅋㅋㅋㅋ

불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곰 (203.♡.99.125)
작성일 06.25 11:00
아이고..

꿈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꿈돌이 (211.♡.96.154)
작성일 06.25 11:12
나도 해봐야지..
음 집에 모니터 놔둘 공간이 없.......네요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6.25 11:29
득보다 실이 많을듯요 ㅋㅋ

상바님의 댓글

작성자 상바 (203.♡.218.6)
작성일 06.25 11:33
음 물티슈와 휴지는... 모니터 클리닝을 위한...

dustku님의 댓글

작성자 dustku (211.♡.200.88)
작성일 06.25 12:23

나날이 수법이 발전

터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터쥐 (125.♡.2.73)
작성일 06.25 12:36
박스에 때좀 뭍여주셔야 완전범죄에 다가갈 수 ...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23.211)
작성일 06.25 12:51
다 알고 속아 넘어가 주는 겁니다. ㅎㅎ

아스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스켈 (117.♡.3.9)
작성일 06.25 14:32
형님들.. 씨피유는 수거장은 몇단지 쪽 인가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