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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강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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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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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 일인지 이번에 민주당 유세 모습은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오래 전에 역에서 박용진만 한 번 보고, 정봉주나 조수진은 못 보고 한민수씨도 마찬가지. 타이밍이 안 맞나 봅니다.
대신 2번 6번 유세차와 선거운동원은 자주 봤습니다. 특히 6번쪽이 많이 보였는데 이석현씨는 현수막으로 자기가 진짜 민주당이라고 주장하더군요. 괜한 돈을 쓰시는 게 아닐까 싶은데.
사전투표소는 사람이 북적이진 않지만 계속 투표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비례투표용지 마지막은 희한한 정당 이름이 보이더군요. 해시태그도 아니고 히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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