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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본 .. 국짐 폐부를 찌르는 최고의 촌철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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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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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 법이 관례를 깰수는 있으나, 관례가 법을 깰수는 없다
오메..청래형...
"Le silence face à l'injustice est une complicité avec l'oppress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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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ilence face à l'injustice est une complicité avec l'oppress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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