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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위, 명품백 의혹 '종결' 처리 의결서 확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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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06.2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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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의혹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사건을 '종결' 처리한 국민권익위원회가 2주 만에 다시 전원위원회를 열고 의결서와 회의록을 확정하려 했지만, 일부 위원들 반발로 하지 못했다.  

의결서가 통과되려면 참석 전원위원회 위원 전원의 서명이 필요한데, 일부 위원들이 "종결 처리에 반대했던 소수 의견도 의결서에 담아 달라"고 요청하면서 서명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기사중 발췌)


뭔가 본인들도 이대로 가면 폭망하는 느낌이 드는지

다수결로 결정을 했으면서도 그냥 통과시키지는 못하네요.

반대가 있었다는 사실만은 기억해달라는~~~

댓글 2 / 1 페이지

블루모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모카 (125.♡.247.181)
작성일 06.25 22:40
소수의갼 실명으로 쓰고 아닌 것들 잡아내면 되는 거죠.

Universe님의 댓글

작성자 Universe (172.♡.95.42)
작성일 06.25 22:43
저 상황에 특검 가서, 재조사 들어가면
권익위 결정에 대한 조사와 각 인원들에 대한 책임론 나올테니,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증거 남겨놔야죠.

지들이 봐도 말도 안되는 짓거리 하고 있단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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