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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원 고소한 연대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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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윰어 223.♡.52.114
작성일 2024.06.26 10:32
9,37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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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 / 1 페이지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210.♡.110.67)
작성일 06.26 10:32
?????????????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윰어 (223.♡.52.114)
작성일 06.26 10:32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사진 안 올라갔네요 ㅠ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210.♡.110.67)
작성일 06.26 10:35
@윰어님에게 답글 매정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06.26 10:32
글이 없네요?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윰어 (223.♡.52.114)
작성일 06.26 10:33
@박스엔님에게 답글 빛보다 빠른 앙님들!! 사진 다시 올렸읍니다..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06.26 10:34
@윰어님에게 답글 제가 너무 서둘렀군요 ㅎㅎ;
청소노동자 분들은 어른다운 처사를 주셨는데
그 싸가지 없는 놈이 부디 이걸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는데
속으로 실실 쪼개면서 어디 두고보자 이러고 있을 것 같아 씁쓸합니다.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윰어 (223.♡.52.114)
작성일 06.26 10:41
@박스엔님에게 답글 교훈을 과연 얻을까?
저는 회의적이긴 합니다.
애초에 걸고 넘어진 논리를 보면요.

미소만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소만땅 (218.♡.222.102)
작성일 06.26 10:34
ㅎㅎ 저 기사에 댓글 달았다가 기획고소 당했었네요
물론 무혐의 였지만 싹수가 아주...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6.26 10:35
@미소만땅님에게 답글 아아 역시 그런 것이었군요...

blowtor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owtorch (211.♡.206.22)
작성일 06.26 10:36
@미소만땅님에게 답글 클량에서도 많은 분들이 고소 당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단단히 작정했던 거죠.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윰어 (223.♡.52.114)
작성일 06.26 10:43
@미소만땅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파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다닥 (176.♡.65.158)
작성일 06.26 14:50
@미소만땅님에게 답글 무혐의로 끝났지만, 저도 댓글때문에 고소 당했었죠.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6.26 10:34
윤리도 개차반이고 법리로도 졌으면 그냥 한강물이나 가셔야죠...
우린 그걸 보통 인간쓰레기라 부르는 걸로 사회적으로 합의한 거 같습니다...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윰어 (223.♡.52.114)
작성일 06.26 10:46
@BLUEnLIVE님에게 답글 법으로도 지고,
도덕적으로도 지고,
전국적으로 아주 부끄러움만 당하는.. 잃을것 밖에 없는 사건이죠.

이적님의 댓글

작성자 이적 (106.♡.128.199)
작성일 06.26 10:34
미화원 분들이 학생에게 지비와 용서라는 큰 가르침을 주셧네요.
대학도 그 답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윰어 (223.♡.52.114)
작성일 06.26 10:46
@이적님에게 답글 동의합니다.
대학도 제대로 대응을 해줘야
그것이 진정한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106.♡.69.99)
작성일 06.26 10:35
미화원분들.. 잘못하셨네요. 저 애들은 봐준다고 깨우칠 애들이 아니에요.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윰어 (223.♡.52.114)
작성일 06.26 10:47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미화원 분들이 어른처럼 감싸안아 줬지만,

저는 처벌 선례를 잘 남겨야 그걸 보고는 이런 이상한 짓들을 하지 않는 견제 역할, 브레이크 장치가 된다고 생각하는 주의 입니다.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192.15)
작성일 06.26 10:38
저 학생 건으로 '모욕죄' 고소를 당해서
경찰서 출입하느라
법 지식이 늘었습니다.

고소고발 주의하세요.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윰어 (223.♡.52.114)
작성일 06.26 10:48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참 꼼꼼하게 인터넷 확인 했나보군요.
본인들이 한 것들이나 되돌아보면 좋을텐데요.

Ca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 (106.♡.10.35)
작성일 06.26 12:38
@윰어님에게 답글 노린거라고 봐야죠
소송비용 충당용으로요
67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6.26 11:14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잘 참고하고 유의하겠습니다.

종이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종이나라 (211.♡.189.8)
작성일 06.26 14:45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와 대단한데요? 이 글을 보니 선처를 해줬어도 뭘 잘못했는지 깨달을 가능성이 희박하군요.

피가끓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가끓는다 (112.♡.27.252)
작성일 06.26 10:38
어른이 괜히 어른이 아니죠....
반성 좀 해라 또 어디서 고소각 재고있지 말고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윰어 (223.♡.52.114)
작성일 06.26 10:49
@피가끓는다님에게 답글 항소 했으면 진짜 참담했겠습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20.♡.9.252)
작성일 06.26 10:40
저런 애들은 제대로 처벌해도 정신 못 차릴 건데요 ㅎㅎ
명문대니 뭐니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어릴 때부터 주입 받았나봅니다.
먼저 사람이 되고, 기본 예의부터 배워야합니다.

NewJeans님의 댓글

작성자 NewJeans (106.♡.131.88)
작성일 06.26 10:40
저는..그냥 끝까지 갔으면 싶었습니다.

에크리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크리방 (211.♡.139.72)
작성일 06.26 10:41
정말 말도 안 되는 소송이었어요. 미화원분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에휴...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06.26 10:41
자기가 옳았다고 할게 뻔한데요 에휴...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06.26 10:44
저러면 정신승리 쩔텐데 아쉽네요....................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223.♡.165.24)
작성일 06.26 10:44
용서를 해주니까 계속해서 저런 패악질을 부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악질적인 악플러들하고 똑같아요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6.26 10:45
반성하지 않을 겁니다.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106.♡.44.156)
작성일 06.26 10:46
미화원분들께서 옳은 대우를 받는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182.♡.197.195)
작성일 06.26 10:48
싹수가 노란 학생이네요. 부친 모친 직업과 성격도 궁금해지네요.

프랑크샴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랑크샴락 (106.♡.3.141)
작성일 06.26 10:54
애초에 싹을 잘라야한다고 생각…하는데…80되신 옆집 어르신과 가끔 담소를 나누는데 항상 하시는 말씀이 사람은 절대 안변한다. 라고 하십니다…팬대만 굴릴줄 아는 쓰래기들은…싹을 그냥 없애야 맞아요 ㅠㅠ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07.♡.144.11)
작성일 06.26 10:55
나중에 국힘당 정치인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06.26 10:56
착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포지셔닝 하다보면, 가장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이 이 지점이다. 착한 사람이였던 그때, 나를 둘러싼 관계들이 자꾸 일그러지는 것이 상대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양보했는데 상대가 이기적이라고. 이처럼 ‘희생했다’고 하는 상황 판단은 이상한 보상심리를 가져온다. 겉으로 사소해 보이는 문제로 싸우게 되더라도 ‘착한 사람’의 내면에는 그동안 그가 참아온 것들이 차곡차곡 싸여 있어서 큰 문제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 자존감이 줄어드는 만큼 피해의식이 커지기 때문에 걸핏하면 “네가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어”를 외치게도 된다.

- 정문정, 착한 인간이 될 필요없어 中

좋은 사람이 되려다
가난한 사람이 되지말라.
착한 사람이 되려다
약한 사람이 되지말라.

예로니모님의 댓글

작성자 예로니모 (223.♡.169.232)
작성일 06.26 10:57
미화원 분들이라 그러신지 인간이 덜 된 것들에게도 너그러우셨네요 ㅠ

Hermit님의 댓글

작성자 Hermit (129.♡.30.201)
작성일 06.26 11:03
이런 거 봐주지 말고 인생 참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Vkanaverse님의 댓글

작성자 Vkanaverse (121.♡.238.170)
작성일 06.26 11:09
용서와 화합도 사람에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의 기대에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태루님의 댓글

작성자 태루 (121.♡.124.164)
작성일 06.26 11:10
다른 기사 댓글들을 보니... 이미 학교에서는... 기수열외된걸로

볼빵님의 댓글

작성자 볼빵 (175.♡.36.201)
작성일 06.26 11:13
원고가 패소한 1심에 불복하고 2심 항소하니까 법원이 강제조정으로 원고가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소송 총비용과 조정비용을 원고와 피고가 각각 부담하는 것을 제안했고, 이걸 양쪽이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406251536001 ). 1심에서는 원고가 소송비용 부담하는 거였는데 미화원측이 대인배네요.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윰어 (223.♡.52.114)
작성일 06.26 11:20
@볼빵님에게 답글 1심 불복 항소 했다가 2심에서 두들겨 맞은 거였군요.
총비용 조정비용을 왜 미화원측도 부담하는 것인지 ㅠㅠ

인생의 쓴 맛은 돈으로라도 좀 받아봐야 하는데 말이죠.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4.♡.235.117)
작성일 06.26 11:19
가르침을 준다고 가르침을 받아가지는 않죠.
그런 것들은 그저 그렇게 계속 살아갈 뿐이라고 봅니다.
2찍은 2찍의 길을, 국짐의 길을 뚜벗뚜벗 걸어갈 뿐이죠.

bradfield님의 댓글

작성자 bradfield (115.♡.98.117)
작성일 06.26 11:19
왜 저러는거죠? 저게 어른스럽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에휴....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1.♡.207.245)
작성일 06.26 11:27
저런 애들은 봐주면 오히려 정신승리하는 놈들인데 저걸 봐주시는군요. 차라리 뜯어내고 그돈으로 학교에 기부해서 장학금으로 쓰기 하시지. 국힘을 보면 쓰레기는 봐주면 안된다는걸 알수 있는건데 안타깝네요.

LazyAnt님의 댓글

작성자 LazyAnt (183.♡.109.233)
작성일 06.26 11:50
또 고소 할텐데.........
85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볼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볼빵 (175.♡.36.201)
작성일 06.26 19:37
@LazyAnt님에게 답글 1심에 지고 항소한걸 조정했다는 기사입니다
즉 또고소를 이미 했습니다

신나부러님의 댓글

작성자 신나부러 (125.♡.199.141)
작성일 06.26 12:01
저런 물체한테 자비와 용서를 보여도 받는 물체가 그걸 제대로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부끄러워 할지에 대해서는 굉장히 회의적입니다.

레오리오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리오 (211.♡.203.57)
작성일 06.26 12:17
학교에서 퇴학 등 조치를 취하는 게 맞습니다.

다른 학생들도 생각해야죠.

MementoMo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mentoMori (58.♡.60.155)
작성일 06.26 12:27
해법이 틀렸습니다.
이해와 관용은 사람에게 베푸라고 배웠습니다.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1.♡.170.113)
작성일 06.26 12:29
저런 못난것들이 나중에 똥검새되고 개레기되고 똥별되는거겠죠 일단 윤석열 탄핵!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6.26 12:34
선처 따위는 개나 주라지요! 법의 무서움을! 세상의 무서움을 깨닫게 해줘도 뉘우칠까 말까인데.
어찌 우리는 피해자들이 너무 착한가;;;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75.♡.154.96)
작성일 06.26 12:35
22년도에 소송한거면
지금 졸업생들 많을거 같은데
인생의 쓴맛을 좀 보여주구
니들도 나가면 노동자라는 사실을 좀 알려줬으면 합니다

해와별님의 댓글

작성자 해와별 (112.♡.116.46)
작성일 06.26 12:48
저런 것들 절대로 봐주면 안되는데...
참어른들이시라 그것도 학생으로 보였나보군요...
80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otkey님의 댓글

작성자 hotkey (1.♡.170.153)
작성일 06.26 12:48
미화원분들이야 선한 마음으로 선처하셨겠지만 저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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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학교일을 해야해서 또는 학교측에서 화해를 종용하지 않았을까하는 의심도 드네요

비온후의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온후의하늘 (203.♡.212.32)
작성일 06.26 15:53
@hotkey님에게 답글 저도 학교 또는 협력업체에서 강제로 화해하라고 했을 것 같아요.
학교와 계약관계 유지해야하니 합의하이소 했던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양측 조정안 수용이라니....
하여간 그 학생은 참 멋진 친구가 되어 참 멋진 국짐당에서 일하나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23.211)
작성일 06.26 12:49
저 2찍 새끼들은 금융 치료를 받아야
다음 부터는 조심할텐데...
선의야 좋지만,  그게 좋은 일로 돌아 올 지는 모르겠습니다.

gentleg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211.♡.150.89)
작성일 06.26 13:16
저 꼬꼬마 대학생님은 아주 평생 저 기록으로 망신당하고 불이익 당해야 합니다. 아주 싹수가 옐로우예요.
/Vollago

양념토끼님의 댓글

작성자 양념토끼 (118.♡.15.233)
작성일 06.26 13:57
클량시절부터 건설노동자를 비롯한, 조선소 비정규 노동자들이나 민노총 등을 무슨 괴물 취급하는 분들을 가끔 보는데, 그들도 우리처럼 인간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이번 기회에 인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대체 어떤 상황에 몰려서 극단적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려는 마음도 좀 갖게 되길 바랍니다.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06.26 14:04
걸크러쉬라고 하면 실례일까요
정말 멋지십니다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8.♡.37.31)
작성일 06.26 14:14
그럴 겁니다.
에이씨 어차피 망한 인생 난 이 방향으로 쭉 간다. 그 뒤는 모르겠고...
인생 그렇게 흑화되는 겁니다. 반성하고 뉘우칠 줄 모르면...

난쟁이프로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난쟁이프로도 (49.♡.157.26)
작성일 06.26 14:21
네이버 라인 사태도 그렇고 과거 다음 카카오도 그렇구요.
재벌식이거나 족벌 경영식 마인드가 다 이런 맥락에서 나온다는 생각입니다.

학교에서 청소하고 학교 주변 환경 깨끗히 해주는 것도 신성한 노동이고 상호존중관계라기 보다는..
계급주의적 갑에 위치에서 하수인 노예로 생각하는거죠.

저런 애들이 승승장구하면서 회사 세우고 그래봐야 네이버, 다음카카오 이따위나 되는거죠.
서연고를 포함해서 속히 이 나라 자칭 일류 대학교라는 곳에서 인재가 배출되는게 아니라..
그 반대들만 배출되는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도덕과 규범, 과학 철학적 사고를 가르치지 않고 성적 점수만 내는 기계들만 만드니..
그 부작용이 점점 드러나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회 분위기가 만연하고 그대로 돌아오는거죠.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221.♡.128.197)
작성일 06.26 14:28
소송한 학생은 예전에 언론에 얼굴도 노출 했던데...
굳이 찾아보고 싶진 않지만, 앞으로 본인 행동에 대한 인과를 감내하길 바랍니다.

Cornerback님의 댓글

작성자 Cornerback (106.♡.130.178)
작성일 06.26 14:31
차떼기개누리국암 인재네요

todesto님의 댓글

작성자 todesto (104.♡.85.64)
작성일 06.26 14:32
뉴스하이킥에 권순표앵커가 그러더군요. 저런 학생들은 제발 높은자리나 지휘자 위치에 올라가려고 하지말고 그먕 장사나하며 조용히 살길 바란다고. 제가 바라는 말을 하더군요.

꼬맹이님의 댓글

작성자 꼬맹이 (175.♡.185.156)
작성일 06.26 14:32
저런 놈들은 선처없이 현실을 맛 보여줘야 될 텐데요..
2찍 스럽네여

JayPark님의 댓글

작성자 JayPark (118.♡.169.124)
작성일 06.26 14:43
저걸 왜 봐줍니까...하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4.♡.95.32)
작성일 06.26 14:49
저런다고 뉘우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11.♡.109.100)
작성일 06.26 15:10
@클스님에게 답글 저것들 지들이 뭘 잘못 했는지 모르죠 그걸 알면 고소를 했을까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11.♡.109.100)
작성일 06.26 15:09
이거 혹시 관용으로 생각 해야 하나요?
한쪽은 지극히 자기 이기적인 생각으로 다른 한쪽을 막무가내 법적으로 공격을 했는데 왜 피해자가 가해자를 감싸줘야 하는지요? 제가 감정이 메말랐다면 인정 하겠지만요 이건 아니죠.  무슨 학교 학생들이 특권의식에 쩌든 행동을 사회적 약자들에게시전을 해요. 저런 놈들 정말 고소 쉽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각인 시켜줘야 합니다.  한번 하기가 어렵지 두번부터는 쉽죠
아 댓글쓰는데 혈압 오르네요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61.♡.92.124)
작성일 06.26 15:17
정신승리하며 희희낙락하는 꼴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ㅠㅠ
왜 이쪽 사람들은 이렇게 너그러울까요?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자유해결사님의 댓글

작성자 자유해결사 (1.♡.33.217)
작성일 06.26 15:29
아이고, 나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다같이 사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소송 건 케이스 같군요.
구글에 검색해보니 국힘이 나서서 사진도 찍고 했었네요.

시위는 빨갱이다 논조로 커뮤에도 퍼진걸 보니 정치이슈로 물타기했던것 같기도 하네요.

구글 검색하면 본인 사진도 같이 노출 되기때문에 사회생활 시작부터 난이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열심히 화이팅 해보시기 바랍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6.26 15:56
저기요 미물들은 용서한다고 사람이 안된답니다.  (미물 얘깁니다. 사람 얘기가 아니고).
용서와 화합은 사람에게만 할 수 있답니다.

jasperhutz님의 댓글

작성자 jasperhutz (118.♡.3.226)
작성일 06.26 15:59
금수보다 못한것들은 확실하게 판결문을 받아 놓아야 합니다.
나중에 그런 기억 없습니다.로 나올거거든요.
대한민국에서 화해와 용서는 ‘가해자’가 행하는
관대함입니다.
어설픈 화해와 용서가 2찍들을 만들었고 참극을 부릅니다.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218.♡.83.60)
작성일 06.26 16:23
그럴 대괄리를 가졌으면 애초에 시작도 안 했을텐데 말입니다. 금융치료로 끝까지 책임 치료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6.26 16:29
저런 놈들은 선의로 후의를 베풀어도 고마운줄도 모를텐데요... 청소노동자들의 후의가 아깝습니다!ㅜ

호나우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나우두 (103.♡.200.44)
작성일 06.26 17:48
미화원분들은 또다른 한동훈과, 윤석렬을 생산한게 아닐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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